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개요=== 현재 [[사용자:23044|안현서]]와 [[사용자:23012|김재환]]사이 핑크빛 기류가 흐르는 중이다. ===프롤로그=== 그것은 겨울이였다. 너를 만난 것은..... ===1장=== 눈을 떠보니 세상은 아름다웠다. 주변엔 꽃들이 노래하고 옆에선 친구들이 깊은 잠에서 깨어나고 있었다. 나는 필연적으로 알 수 있었다. 이곳은... "무릉도원이야!" 옆에서 들리는 말소리에 돌아보니 [[사용자:23071|임소현]]이 서있었다. 그녀는 작은 키를 가지고 있었다. 다시 앞을 보니 과일이 열리는 나무 아래서 뛰어노는 친구들, 그걸 바라보는 어른 천사들... 아름다웠다. 하지만 그 아름다움도 얼마 가지 못했다. [[사용자:23075|그]]가 이 세계에 태어난 것이다. 그는 잠들 때부터 어른들의 걱정을 받아오던 아이로 겉은 조용하고 과묵했지만, 속에는 가공할만 한 악을 품고 탄생한 아이였다. ===2장=== 그 아이에 이끌린 [[사용자:23040|절대악]]은 그를 대려 가기 위해 인간들이 있다는 태양계에서 오고 있었다. 하지만 그 당시 그걸 몰랐던 천사족들은 그저 평화롭게 언젠가 하나의 나무가 되어 아이들에게 그늘이 오길 기다리고 있었다. 그렇게 13년이 지났다. 난 오늘도 친한 친구인 소현이를 데리고 나무 위에 앉아 새로 들어온 망원경을 통해 우주 저 멀리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때 그가 왔다... 태양계 악마대전 2차에서 단신으로 신흥 악마 세력들을 처리하며 위세를 떨치던 그가 오고 있었다 그는 창조신의 탕아로 악의 창조신의 힘까지 흡수하여 1대악으로 만들었으며 그땐 [[사용자:23031|서혜린]]을 차대악 삼아 이곳 무릉도원으로 오고 있었다. ===3장=== 쿵. 그의 등장을 알리는 가벼운 발소리... 무릉도원의 모든 천사족은 식은 땀을 흘리며 무기를 고쳐잡았다. 하지만 그만은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빛과 어둠 악과 선 둘의 돌이킬 수 없는 충돌이 시작 되었다. 연애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