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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정보
|인물이름 = 황석희
|원어이름 = Hwang Seok hui
|배경색   = linear-gradient(135deg, #abd27b, #4b72d5)
|글자색   = #acfeda
|그림     = 
|그림설명 = 
|본명     = 
|다른이름 = 
|출생일   = 2006.04.01
|출생지   = 서울특별시
|사망지   = 
|국적     = 대한민국
|학력     = 중졸
|직업     = 그냥 학생 + 위키의 열렬한 편집자
|종교     = 
|정당     = 
|취미     = 주기율표 외우기, 파이 외우기<ref>약 60자리 정도 외우고 있다.</ref> <del>롤체</del>,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별자리   = 양자리(추정)
|혈액형   = Rh+ B
|키       = 160cm<ref>중 1 이후로 1.8cm밖에 크지 않았다고 한다. <del>안습</del></ref>
|몸무게   = 65kg
|좋아하는 것 = 노래 부르기<ref> 작년까지는 기숙사에서 종종 부르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나, 올해 노래방이 생긴 이후 노래방의 VIP가 되었다. <del>선생님도 종종 이에 대한 이야기를 하신다.</del></ref>
|싫어하는 것 = 공부<ref> 모두가 카트하는 만큼만 공부해도 학점이 떡상할 것이라고 하지만, 그럴 수 없었던 그의 학점은 π에 수렴해 버렸다.</ref>
|특기     = 주기율표 외우기<ref>모든 원소와 그 번호를 외운다. 그에 멈추지 않고 원자량까지 외우는 것을 시도한 전적이 있다.</ref>
|좌우명   = 
|별명     = 써키, 홍
|배우자   = 
|가족     = 
|활동기간 = 
|경력     = 
|웹사이트 = 
|비고     = 
|하위 틀  = 
}}
39기의 황석희에 대해 설명한 문서이다. 

== 사건사고 ==

=== 계산기 바꿔치기 사건 ===
핸드폰 케이스에 계산기를 끼워넣고 제출한 다음 핸드폰을 기숙사에서 이용하던 황석희가 4월 29일 검거당한 사건.
참고로 그는 3월 15일에 계산기를 이용하는 방법을 발견했다. <ref>학교 입학한 지 얼마나 됐다고 그런 걸 한 건지 모르겠다.</ref><ref>그러니까 한 달을 넘게 안 걸린 것이다!</ref>
이후에는 범진 사감이 대놓고 공개처형을 하였다. <ref> 그리고 그와 범진 사감의 질긴 악연(?)이 시작되었다. <del> ?? : 범진이 형! </del> </ref> <ref> ?? : 이런 계산기를 핸드폰과 바꾸는 것은 하면 안 되겠죠? 이거 너 거지? 가져가 </ref><del>다시는 시도하지 못 하게 된 건 덤.</del> 그리고 그 해 말 핸드폰 반입이 합법이 되면서 다시는 그의 개뻘짓을 볼 수 없게 되었다. 

=== 정독실 창문 탈출 사건 ===
과거에는 2층에 위치한 정독실의 창문 하나가 열려 밖으로 넘어갈 수 있었는데<ref>이전에는 라면을 먹는 장소였다고 한다.</ref>, 이것을 발견한 [[사용자:22049|오동현]]과 황석희가 정독실 사물함 뒤 창문을 넘어다녔다. 어느 날 야간 2차 이후에 난간에 앉아 있다가 23시 55분 다시 정독실로 넘어오는 과정에서 사감에게 걸렸다. 이후에는 그 창문 역시 잠겼다고 한다.

=== 한국사 시험 내기 사건 ===
[[사용자:22059|이예령]], [[사용자:22073|임채민]]과 한국사 내기를 한 적이 있다. 정작 본인은 81점을 맞으며 개같이 멸망했다. 중간고사에서 [[사용자:22059|이예령]]에게 패배한 이후에도 계속 [[사용자:22059|이예령]]에게 역사를 전혀 모른다며 막말을 퍼부었으나 기말고사에서도 처참하게 발리는 모습을 보여주며 역전(?)의 자존심을 구겼다.

=== 골반뼈 골절 사건 ===
11월 10일, 반 대항전 축구에 출전하였다. 전반에는 수비수로써 아무런 일도 하지 못하였고, 후반에는 골키퍼로 출전하게 되었다.
그러나 후반이 시작하자마자 들어온 슛을 막아내는 과정에서 공을 잡지 못했고, 굴러가던 공을 잡기 위해 바닥에 몸을 던진 황석희는 부상을 호소한다. 이후 9분 동안 오른쪽 허리가 움직이지 않고 오른쪽 다리로 킥을 하지 못 하는 상태에서 골문을 지켰다. 5교시에 괜찮다고는 하였으나 결국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은 결과, 골반뼈 끝 약간이 떨어져나갔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후 현재까지도 고통(?)받는 중이다.<ref>선택적 고통 호소(?)로 여러 이득을 챙기는 중이다.</ref> <ref> 그 다음 날부터 걸어다녔다는 목격담이 있다.</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