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인물 정보 |인물이름 = 박정욱 |원어이름 = Jeong Wook Park |배경색 = linear-gradient(120deg, #D6FFFF, #E6FFFF) |글자색 = #000000 |그림 = |그림설명 = |출생일 = 2006. 07. 07 |출생지 = 광주광역시 |사망일 = 2024. 10. 12 (예정) |사망지 = 연세대 논술 시험장 (예정) |국적 = 대한민국 |학력 = 중졸 |직업 = 학생 |특기 = 조져지기 <ref> 수행평가 8개를 기한 이틀 전까지 하지 않는다던가 하는 미친 전적이 있다. </ref> |종교 = 무교 <ref> 연논을 숭배한다. <del> 연논 후 아크바르 </del> </ref> |정당 = 조때씀당 |키 = 타인의 알 권리를 보장하지 않음. 시정 명령을 요청함. |몸무게 = 타인의 알 권리를 보장하지 않음. 시정 명령을 요청함. |별명 = 빙키 <ref> 배스빙키의 준말로, 박정욱의 마인크래프트 닉네임에서 유래한 별명이다. </ref> <ref> 바리에이션으로 데스빙키, 데스저런 등이 있다. 본인이 데스저런에 가까운 별명으로 불릴 수록 무언가 크게 잘못된 상황일 가능성이 높다. </ref> |별자리 = |좋아하는 것 = 야구, 납치 <ref> 주로 [[사용자:22098|황석희]]에게 많이 당하는 편이다. </ref> |싫어하는 것 = |웹사이트 = |하위 틀 = }} == 개요 == 광주과학고등학교 39기에 재학 중인 박정욱 씨에 관한 문서이다. == 서론 == 들어가기에 앞서, 반드시 기억해야 할 사항이 있다. 진실이 아니거나 개인의 주관이 들어간 내용이 다소 포함되어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문서에 적힌 사건사고들이 전부 진실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왜곡이 있을 수 있음을 충분히 이해하고 문서를 정독하도록 하자. <ref> 필자는 박정욱의 광곽위키 문서에 맹세코(?) 최대한 진실만을 작성하였다. </ref> == 논란 및 사건사고 == === 하나의 중국 지지 표명 === 2024년 8월 29일 오후 11시 27분, 박정욱은 친구들과의 메신저에서 당당하게 하나의 중국 정책을 지지한다는 선언을 하며 논란이 점화되었다. 전송 직후 '지지하지 않습니다.' 라는 정정을 하였기 때문에 여기까지만 하면 큰 논란이 되지 않았겠지만 <del> 이미 이걸로 논란거리 만들 생각에 싱글벙글했다는 것은 절대 비밀이다. </del> 박정욱은 자신의 성향을 입증이라도 하듯 지지하지 않는다는 해명글을 삭제해버리며 안 그래도 구설수에 오르던 본인의 정치 성향에 대한 논쟁에 기름을 부어버리고 만다. 사가로는 젠첩(?)인 <ref> 아니다. </ref> 박정욱이 젠지의 하나의 중국 및 영토완정 지지 선언 이후 그의 정치적 성향을 결정한 것으로 추정된다. <ref> 아니다. </ref> <ref> 진짜 아니다. </ref> === 강의 시간 중 수면과 관련된 일화들 === 종종 <del> 자주 </del> 수업 시간에 잠을 청하고는 한다. 수업 시간 도중 잠은 여러 사람들이 취하고는 하지만, 박정욱의 경우 여러 가지 레전드 사건들이 존재한다. 첫 번째로, 박정욱이 매우 깊은 잠을 잔다는 것에서 기인한 사건이다. 박정욱은 <del>어김없이</del> 수업 시간 중에 잠을 청하고 있었고, 같은 수업을 수강 중이었던 임채민이 그를 깨우고자 툭툭 건드렸으나 전혀 일어나지 않았다. 이에 임채민은 박정욱을 조금 더 강하게 타격하였음에도 박정욱은 일어나지 않았고, 결국 임채민은 도구<ref> 임채민의 아이패드였다. </ref>를 동원하게 되는데 이 때도 면으로 칠 때 일어나지 않았으며 옆으로 세워서, 그것도 어느 정도의 강도가 있게 치고 나서야 박정욱은 일어났다고 한다. 둘째는 이른바 3초 기상 사건이다. 이광현 선생님의 수업 시간 중 잠을 청하던 박정욱은 선생님의 호출에 고개를 들고 눈을 뜨는데, 직후 다시 눈을 감고 다시 고개를 떨구었다고 한다. 셋째는 일반 수업 시간이 아니어서 화제가 된 사건이다. 유기화학 시험 전 날에 이르러 시험 전 날 공부를 해야 하는 상황에 여전히 내용을 잘 익히지 못했던 박정욱은 김세민에게 요청하여 김세민의 유기화학 강의를 듣게 되는데, 이 강의 시간에까지도 잠을 참지 못하고 그만 수면에 빠져버렸다는 일화가 있다. == 어록 == <del>{{대사|석희야 내가 너를 칼로..}}</del> {{대사|이야.. 이건 적으면 안 되겠다.|황석희, 임채민과 박정욱의 개인톡 내용을 보고}} {{대사|잘못했어~ 안 했어.|임채민, 박정욱과의 개인톡이 끝난 이후}} == 친구들과의 관계 == 그의 친구들 사이에서 통칭 샌드백(?)으로 통한다. 어딘가로 향하는 중에 [[사용자:22098|황석희]]에게 납치당해서 황석희의 행선지로 같이 가게 된다거나, 누군가가 매점을 갈 때 모집되는 매점팟의 주요 인원이다. 이 외에도 황석희에 의해서 여러 헌정곡(?)들이 만들어져 있다. <del> 황석희만 등장하는 것 같다면 기분탓일 것이다. 아마도? </del> 대표곡으로 <정욱아 왜 도망가> (원곡 : 사랑은 늘 도망가)가 있다. 이런 내용들만 보자면 학교폭력에 준하는 수준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박정욱도 종종 황석희를 패고는 한다. (헛소리다. 애초에 난 아무도 패지 못한다.) <ref> <del> ?? : 피해자의 눈물이 증거입니다!! </del> 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박정욱은 황석희의 목을 조른다거나, 조인트를 깐다거나 한 전적이 있다. 당장 위의 어록을 살펴보자. 황석희를 칼로 찌르겠다는 협박을 한 전적도 있다. </ref> 그냥 이런 게 일상일 뿐이다. <del> 저기는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 </del> == 헌정곡 == 상술하였듯이, 황석희가 개사하여 완성해낸 여러 곡의 헌정곡(?)들이 존재한다. 현재는 대표곡으로 그의 친구들 사이에서 많이 불리는 <사랑은 늘 도망가> 개사 ver, <Way Back Home> 개사 ver이 알려져 있으며, 이 외에도 약 20여 곡이 있었다고 전해지지만 기록에는 장범준의 노래방에서, 10cm의 스토커, 버스커버스커의 여수밤바다, 꽃송이가를 비롯하여 10여 곡 정도만이 남아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 여담 == 공개되지 않은 임채민과의 개인톡 내용이 상당히 논란이 될 만하다고 알려져 있다. 임채민 왈 단 하나라도 공개된다면 박정욱의 인생이 없어질 수도 있다고. 공개된 단 하나의 어록은 <big><big>"내가 너 핸드폰을 해킹해야 하는 줄 알았네."</big></big> <ref>참고로 박정욱 본인은 정보전공이 아니기 때문에 저럴 일이 없다. 그럴리가 없으니 헛소리로 치부하고 넘어가자. </ref> 이 발언으로 미루어보아 박정욱은 일정 수준의 해킹 기술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혹시라도 궁금하다면 임채민을 취재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하다. <ref> 취재를 시도해보더라도 이 내용들은 밝혀져선 안 되는 내용들이다. 아주 간단히 말하자면.. 간첩신고를.. 읍읍 </ref> 3학년 1학기 심화작문 수업을 친구들과 같이 청강하였는데, 그 중 유일하게 A0에 해당하는 성적이 나왔었다. 기말고사에서 단 1점 차이로 A0였던 상황을 안타까워(?) <del>즐거워</del> 한 친구들은 그들의 저녁 시간을 희생해가면서까지 그의 학점을 A+로 수정하고자 노력하였고, 그 결과 [[사용자:22007|김도경]]과 [[사용자:22098|황석희]]가 마침내 +2점을 만들어내면서 A+로 학점이 상승한 바 있다. 여러 번의 발언 논란들이 존재한다. 예컨대 "내가 정치계를 가겠어."라는 발언이라거나, "정치계에 뛰어든다.", "정경유착을 하겠어."등 여러 번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바가 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카톡 내용 조작이라는 의견 또한 소수지만 존재한다. 아마도 진실은 박정욱<del>과 [[사용자:22098|황석희]]<ref> 카톡 조작이 황석희의 짓이라고 의심(?)받고 있다. </ref> </del>만이 알고 있을 것이다.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대사 (원본 보기) 틀:인물 정보 (원본 보기) 틀:인용문 (원본 보기) 틀:정보상자 주제칸 (원본 보기) 틀:정보상자 칸 (원본 보기) 틀:정보상자 큰칸 (원본 보기) 사용자:22033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