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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팀원 [[사용자: 22021|김준현]]의 바보같은 주제 제안<ref>마찰열을 측정하자는 주장을 했다.</ref>을 그대로 통과시키는 바람에 약 7개월 간 고통받고 있다. | -R&E 팀원 [[사용자: 22021|김준현]]의 바보같은 주제 제안<ref>마찰열을 측정하자는 주장을 했다.</ref>을 그대로 통과시키는 바람에 약 7개월 간 고통받고 있다. | ||
-39기에 모든 단어의 앞글자를 "근"으로 바꾸거나 "근"을 붙이는 화법을 유행시키고 있다. | |||
-과자, 라면, 음료수 등 화학물질과 조미료가 들어간 음식을 먹으면 죽는다는 윤호성의 사망론을 전파하고 있다. 아직 설득된 사람이 많지 않다. |
2022년 11월 28일 (월) 14:28 판
윤호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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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정보 | |
출생 | 2006. 부산광역시 |
국적 | 대한민국 |
학력 | 중졸 |
직업 | 고등학생, 천재 |
좋아하는것 | 광곽탈출 |
싫어하는것 | 광곽과 관련된 모든 것 |
특기 | 물리 |
좌우명 | 광곽탈출은 지능순 |
별명 | 호성(오상) 쌤[1] |
개요
생애
논란 및 사건사고
어록
“ 아 부산가서 일반고 가고 싶다. “ — 수시로
“ 우리 반이 농구 좀 잘하지. 아 우리반이래. 아 너무 짜증나. 3반이 농구 좀 잘하지. “ — 2022년 11월 9일
여담
-R&E 팀원 김준현의 바보같은 주제 제안[2]을 그대로 통과시키는 바람에 약 7개월 간 고통받고 있다. -39기에 모든 단어의 앞글자를 "근"으로 바꾸거나 "근"을 붙이는 화법을 유행시키고 있다. -과자, 라면, 음료수 등 화학물질과 조미료가 들어간 음식을 먹으면 죽는다는 윤호성의 사망론을 전파하고 있다. 아직 설득된 사람이 많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