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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이름 = 박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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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이름 = Jeong Wook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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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일  = 2024. 10. 12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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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지  = 연세대 논술 시험장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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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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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 현재 중졸,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2025.02)
|직업    = 학생
|직업    =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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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    = 조져지기 <ref> 수행평가 8개를 기한 이틀 전까지 하지 않는다던가 하는 미친 전적이 있다. </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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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 타인의 알 권리를 보장하지 않음. 시정 명령을 요청함.
|몸무게  = 타인의 알 권리를 보장하지 않음. 시정 명령을 요청함.
|몸무게  = 타인의 알 권리를 보장하지 않음. 시정 명령을 요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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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과학고등학교 39기에 재학 중인 박정욱 씨에 관한 문서이다.
광주과학고등학교 39기에 재학 중인 박정욱 씨에 관한 문서이다.


== 여담 ==
== 서론 ==
 
들어가기에 앞서, 반드시 기억해야 할 사항이 있다.
진실이 아니거나 개인의 주관이 들어간 내용이 다소 포함되어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문서에 적힌 사건사고들이 전부 진실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왜곡이 있을 수 있음을 충분히 이해하고 문서를 정독하도록 하자.
<ref> 필자는 박정욱의 나무(?)위키 문서를 걸고 먱세코<del> 맹세 아님 주의 </del> 이 문서에 최대한(?) 진실만을(?) 작성하였다. </ref>
 
== 논란 및 사건사고 ==
 
황석희나 서진현 등이 그렇듯 박정욱 또한 많은 논?란에 휩싸여 있는 인물이다. 논란 및 사건사고 문단에는 두 개의 소문단만 기재되어 있으나, 아래에 기재된 사건 이외에도 수많은 사건들이 있었음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 하나의 중국 지지 표명 ===
 
2024년 8월 29일 오후 11시 27분, 박정욱은 친구들과의 메신저에서 당당하게 하나의 중국 정책을 지지한다는 선언을 하며 논란이 점화되었다. 전송 직후 '지지하지 않습니다.' 라는 정정을 하였기 때문에 여기까지만 하면 큰 논란이 되지 않았겠지만 <del> 이미 이걸로 논란거리 만들 생각에 싱글벙글했다는 것은 절대 비밀이다. </del> 박정욱은 자신의 성향을 입증이라도 하듯 지지하지 않는다는 해명글을 삭제해버리며 안 그래도 구설수에 오르던 본인의 정치 성향에 대한 논쟁에 기름을 부어버리고 만다.
 
사가로는 젠첩(?)인 <ref> 아니다. </ref> 박정욱이 젠지의 하나의 중국 및 영토완정 지지 선언 이후 그의 정치적 성향을 결정한 것으로 추정된다. <ref> 아니다. </ref> <ref> 진짜 아니다. </ref>
 
=== 강의 시간 중 수면과 관련된 일화들 ===
 
종종 <del> 자주 </del> 수업 시간에 잠을 청하고는 한다. 수업 시간 도중 잠은 여러 사람들이 취하고는 하지만, 박정욱의 경우 여러 가지 레전드 사건들이 존재한다.
 
심지어는 이 글이 작성되고 있는 9월 2일 야간 1차에도 잠을 청하기도 하였다. <ref> 물론 다시 기상하긴 하였다. </ref>
 
첫 번째로, 박정욱이 매우 깊은 잠을 잔다는 것에서 기인한 사건이다. 박정욱은 <del>어김없이</del> 수업 시간 중에 잠을 청하고 있었고, 같은 수업을 수강 중이었던 임채민이 그를 깨우고자 툭툭 건드렸으나 전혀 일어나지 않았다. 이에 임채민은 박정욱을 조금 더 강하게 타격하였음에도 박정욱은 일어나지 않았고, 결국 임채민은 도구<ref> 임채민의 아이패드였다. </ref>를 동원하게 되는데 이 때도 면으로 칠 때 일어나지 않았으며 옆으로 세워서, 그것도 어느 정도의 강도가 있게 치고 나서야 박정욱은 일어났다고 한다. <ref> 이때 사용한 도구의 목록은 손, 필통, 아이패드(최종병기)였다. 임채민에 의하면 그동안 누군가의 잠을 깨우며 필통에서도 해결되지 않는 경우는 처음이었다고 전해진다. </ref>
 
둘째는 이른바 3초 기상 사건이다. 이광현 선생님의 수업 시간 중 잠을 청하던 박정욱은 선생님의 호출에 고개를 들고 눈을 뜨는데, 직후 다시 눈을 감고 다시 고개를 떨구었다고 한다. 사실 확인은 되지 않았지만, 직후 이광현 선생님이 어이없다는 듯한 웃음을 지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공개되지 않은 임채민과의 개인톡 내용이 상당히 논란이 될 만하다고 알려져 있다. 임채민 왈 단 하나라도 공개된다면 박정욱의 인생이 없어질 수도 있다고. 공개된 단 하나의 어록은 <big><big>"내가 너 핸드폰을 해킹해야 하는 줄 알았네."</big></big> 이 발언으로 미루어보아 박정욱은 일정 수준의 해킹 기술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혹시라도 궁금하다면 임채민을 취재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하다.
셋째는 일반 수업 시간이 아니어서 화제가 된 사건이다. 유기화학 시험 전 날에 이르러 시험 전 날 공부를 해야 하는 상황에 여전히 내용을 잘 익히지 못했던 박정욱은 김세민에게 요청하여 김세민의 유기화학 강의를 듣게 되는데, 이 강의 시간에까지도 잠을 참지 못하고 그만 수면에 빠져버렸다는 일화가 있다.


== 어록 ==
== 어록 ==


{{대사|석희야 내가 너를 칼로..}}
{{대사| 석희야 내가 너를 칼로.. (이하 생략) }}
 
{{대사|이야.. 이건 적으면 안 되겠다.|황석희, 임채민과 박정욱의 개인톡 내용을 보고}}
 
{{대사|잘못했어~ 안 했어.|임채민, 박정욱과의 개인톡이 끝난 이후}}
 
{{대사|그게 「빙키」니까|임채민}}
 
{{대사|정욱이가 2학기땐 깨어있네|이수진 선생님, 2024년 9월 3일 3교시 화학세미나 시간}}
 
{{대사|누구든지 팰 용기가 생긴 것 같아요}}
 
{{대사|나 슼갈이야, 나 슼갈이라니까!!|박정욱이 젠첩이라는 말에}}


== 친구들과의 관계 ==
== 친구들과의 관계 ==


그의 친구들 사이에서 통칭 샌드백(?)으로 통한다. 어딘가로 향하는 중에 [[사용자:22098|황석희]]에게 납치당해서 황석희의 행선지로 같이 가게 된다거나, 누군가가 매점을 갈 때 모집되는 매점팟의 주요 인원이다. 이 외에도 황석희에 의해서 여러 헌정곡(?)들이 만들어져 있다 <del> 황석희만 등장하는 것 같다면 기분탓일 것이다. 아마도? </del> 대표곡으로 <정욱아 왜 도망가> (원곡 : 사랑은 늘 도망가)가 있다. 이런 내용들만 보자면 학교폭력에 준하는 수준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박정욱도 종종 황석희를 패고는 한다.(헛소리다. 애초에 난 아무도 패지 못한다.) 그냥 이런 게 일상일 뿐이다. <del> 저기는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 </del>
그의 친구들 사이에서 통칭 샌드백(?)으로 통한다. 어딘가로 향하는 중에 [[사용자:22098|황석희]]에게 납치당해서 황석희의 행선지로 같이 가게 된다거나, 누군가가 매점을 갈 때 모집되는 매점팟의 주요 인원이다. 이 외에도 황석희에 의해서 여러 헌정곡(?)들이 만들어져 있다. <del> 황석희만 등장하는 것 같다면 기분탓일 것이다. 아마도? </del> 대표곡으로 <정욱아 왜 도망가> (원곡 : 사랑은 늘 도망가)가 있다. 이런 내용들만 보자면 학교폭력에 준하는 수준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박정욱도 종종 황석희를 패고는 한다. (헛소리다. 애초에 난 아무도 패지 못한다.) <ref> <del> ?? : 피해자의 눈물이 증거입니다!! </del> 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박정욱은 황석희의 목을 조른다거나, 조인트를 깐다거나 한 전적이 있다. 당장 위의 어록을 살펴보자. 황석희를 칼로 찌르겠다는 협박을 한 전적도 있다. </ref> 그냥 이런 게 일상일 뿐이다. <del> 저기는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 </del>
 
== 헌정곡 ==
 
상술하였듯이, 황석희가 개사하여 완성해낸 여러 곡의 헌정곡(?)들이 존재한다.
현재는 대표곡으로 그의 친구들 사이에서 많이 불리는 <사랑은 늘 도망가> 개사 ver, <Way Back Home> 개사 ver이 알려져 있으며, 이 외에도 약 20여 곡이 있었다고 전해지지만 기록에는 장범준의 노래방에서, 10cm의 스토커, 버스커버스커의 여수밤바다, 꽃송이가를 비롯하여 10여 곡 정도만이 남아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참고로 한 시험이 끝난 이후 내기를 걸고 한 보드게임에서 처참히 패배하면서 임채민과 황석희의 앞에서 <정욱아 왜 도망가>를 독창으로 부르게 되었으나.. 잊혀 버렸다. 하지만 결국 졸업여행 때 모두의 앞에서 부르는 것으로 바뀌어 버리면서 <ref> 합의되지 않았지만 아무튼 그렇다고 주장 중이다. </ref> 스노우볼이 굴러 버렸다.
 
== 여담 ==
 
공개되지 않은 임채민과의 개인톡 내용이 상당히 논란이 될 만하다고 알려져 있다. 임채민 왈 단 하나라도 공개된다면 박정욱의 인생이 없어질 수도 있다고. 공개된 단 하나의 어록은 <big><big>"내가 너 핸드폰을 해킹해야 하는 줄 알았네."</big></big> <ref>참고로 박정욱 본인은 정보전공이 아니기 때문에 저럴 일이 없다. 그럴리가 없으니 헛소리로 치부하고 넘어가자. </ref> 이 발언으로 미루어보아 박정욱은 일정 수준의 해킹 기술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혹시라도 궁금하다면 임채민을 취재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하다. <ref> 취재를 시도해보더라도 이 내용들은 밝혀져선 안 되는 내용들이다. 아주 간단히 말하자면.. 간첩신고를.. 읍읍 </ref>
 
3학년 1학기 심화작문 수업을 친구들과 같이 청강하였는데, 그 중 유일하게 A0에 해당하는 성적이 나왔었다. 기말고사에서 단 1점 차이로 A0였던 상황을 안타까워(?) <del>즐거워</del> 한 친구들은 그들의 저녁 시간을 희생해가면서까지 그의 학점을 A+로 수정하고자 노력하였고, 그 결과 [[사용자:22007|김도경]]과 [[사용자:22098|황석희]]가 마침내 +2점을 만들어내면서 A+로 학점이 상승한 바 있다.
 
[[사용자:22026|남은우]], [[사용자:22047|엄채영]], [[사용자:22098|황석희]], 이원석 등에 의해 와일드 리프트를 영업당해서 시작한 적이 있다. 다리우스 원챔이며, 티어는 전 플래티넘. 현재는 와일드 리프트를 자주 플레이하지는 않는 편이다. 대신 황석희가 박정욱에게 롤토체스를 영업 중이다(?). 입시가 끝나면 롤토체스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ref> 정작 황석희가 롤토체스 랭크를 또 잠정 주차하면서 도망가버리긴 했다. </ref>
 
여러 번의 발언 논란들이 존재한다. 예컨대 "내가 정치계를 가겠어."라는 발언이라거나, "정치계에 뛰어든다.", "정경유착을 하겠어."등 여러 번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바가 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카톡 내용 조작이라는 의견 또한 소수지만 존재한다. 아마도 진실은 박정욱<del>과 [[사용자:22098|황석희]]<ref> 카톡 조작이 황석희의 짓이라고 의심(?)받고 있다. </ref> </del>만이 알고 있을 것이다.
 
2024년 9월 3일, 임채민을 때렸다. <ref> 무려 2번이나 때렸다. 너무 아팠다고 전해진다(?) </ref>
 
9월 3일 같은 날에 황석희를 패기도 하였다.
 
같은 날, 무려 자습 시간 도중에 흉기 <ref> 애플펜슬 </ref>를 동원하여 황석희를 위협하는 일도 발생하였다.
 
박정욱은 젠첩이라고 알려져 있으며 <ref> 아니다. </ref> 본인의 발언으로는 슼갈이라고 한다. 자세한 건 어록 참고.

2024년 9월 3일 (화) 23:40 기준 최신판

박정욱
Jeong Wook Park
인물 정보
출생 2006. 07. 07.
광주광역시
사망 2024. 10. 12. (예정)
연세대 논술 시험장 (예정)
국적 대한민국
학력 현재 중졸,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2025.02)
직업 학생
종교 무교 [1]
정당 조때씀당, 잠이 최고임당
키 타인의 알 권리를 보장하지 않음. 시정 명령을 요청함.
몸무게 타인의 알 권리를 보장하지 않음. 시정 명령을 요청함.
좋아하는것 야구, 납치 [2]
특기 조져지기 [3]
별명 빙키 [4] [5]

개요

광주과학고등학교 39기에 재학 중인 박정욱 씨에 관한 문서이다.

서론

들어가기에 앞서, 반드시 기억해야 할 사항이 있다. 진실이 아니거나 개인의 주관이 들어간 내용이 다소 포함되어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문서에 적힌 사건사고들이 전부 진실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왜곡이 있을 수 있음을 충분히 이해하고 문서를 정독하도록 하자. [6]

논란 및 사건사고

황석희나 서진현 등이 그렇듯 박정욱 또한 많은 논?란에 휩싸여 있는 인물이다. 논란 및 사건사고 문단에는 두 개의 소문단만 기재되어 있으나, 아래에 기재된 사건 이외에도 수많은 사건들이 있었음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하나의 중국 지지 표명

2024년 8월 29일 오후 11시 27분, 박정욱은 친구들과의 메신저에서 당당하게 하나의 중국 정책을 지지한다는 선언을 하며 논란이 점화되었다. 전송 직후 '지지하지 않습니다.' 라는 정정을 하였기 때문에 여기까지만 하면 큰 논란이 되지 않았겠지만 이미 이걸로 논란거리 만들 생각에 싱글벙글했다는 것은 절대 비밀이다. 박정욱은 자신의 성향을 입증이라도 하듯 지지하지 않는다는 해명글을 삭제해버리며 안 그래도 구설수에 오르던 본인의 정치 성향에 대한 논쟁에 기름을 부어버리고 만다.

사가로는 젠첩(?)인 [7] 박정욱이 젠지의 하나의 중국 및 영토완정 지지 선언 이후 그의 정치적 성향을 결정한 것으로 추정된다. [8] [9]

강의 시간 중 수면과 관련된 일화들

종종 자주 수업 시간에 잠을 청하고는 한다. 수업 시간 도중 잠은 여러 사람들이 취하고는 하지만, 박정욱의 경우 여러 가지 레전드 사건들이 존재한다.

심지어는 이 글이 작성되고 있는 9월 2일 야간 1차에도 잠을 청하기도 하였다. [10]

첫 번째로, 박정욱이 매우 깊은 잠을 잔다는 것에서 기인한 사건이다. 박정욱은 어김없이 수업 시간 중에 잠을 청하고 있었고, 같은 수업을 수강 중이었던 임채민이 그를 깨우고자 툭툭 건드렸으나 전혀 일어나지 않았다. 이에 임채민은 박정욱을 조금 더 강하게 타격하였음에도 박정욱은 일어나지 않았고, 결국 임채민은 도구[11]를 동원하게 되는데 이 때도 면으로 칠 때 일어나지 않았으며 옆으로 세워서, 그것도 어느 정도의 강도가 있게 치고 나서야 박정욱은 일어났다고 한다. [12]

둘째는 이른바 3초 기상 사건이다. 이광현 선생님의 수업 시간 중 잠을 청하던 박정욱은 선생님의 호출에 고개를 들고 눈을 뜨는데, 직후 다시 눈을 감고 다시 고개를 떨구었다고 한다. 사실 확인은 되지 않았지만, 직후 이광현 선생님이 어이없다는 듯한 웃음을 지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셋째는 일반 수업 시간이 아니어서 화제가 된 사건이다. 유기화학 시험 전 날에 이르러 시험 전 날 공부를 해야 하는 상황에 여전히 내용을 잘 익히지 못했던 박정욱은 김세민에게 요청하여 김세민의 유기화학 강의를 듣게 되는데, 이 강의 시간에까지도 잠을 참지 못하고 그만 수면에 빠져버렸다는 일화가 있다.

어록

“ 석희야 내가 너를 칼로.. (이하 생략) “
“ 이야.. 이건 적으면 안 되겠다. “
— 황석희, 임채민과 박정욱의 개인톡 내용을 보고
“ 잘못했어~ 안 했어. “
— 임채민, 박정욱과의 개인톡이 끝난 이후
“ 그게 「빙키」니까 “
— 임채민
“ 정욱이가 2학기땐 깨어있네 “
— 이수진 선생님, 2024년 9월 3일 3교시 화학세미나 시간
“ 누구든지 팰 용기가 생긴 것 같아요 “
“ 나 슼갈이야, 나 슼갈이라니까!! “
— 박정욱이 젠첩이라는 말에

친구들과의 관계

그의 친구들 사이에서 통칭 샌드백(?)으로 통한다. 어딘가로 향하는 중에 황석희에게 납치당해서 황석희의 행선지로 같이 가게 된다거나, 누군가가 매점을 갈 때 모집되는 매점팟의 주요 인원이다. 이 외에도 황석희에 의해서 여러 헌정곡(?)들이 만들어져 있다. 황석희만 등장하는 것 같다면 기분탓일 것이다. 아마도? 대표곡으로 <정욱아 왜 도망가> (원곡 : 사랑은 늘 도망가)가 있다. 이런 내용들만 보자면 학교폭력에 준하는 수준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박정욱도 종종 황석희를 패고는 한다. (헛소리다. 애초에 난 아무도 패지 못한다.) [13] 그냥 이런 게 일상일 뿐이다. 저기는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

헌정곡

상술하였듯이, 황석희가 개사하여 완성해낸 여러 곡의 헌정곡(?)들이 존재한다. 현재는 대표곡으로 그의 친구들 사이에서 많이 불리는 <사랑은 늘 도망가> 개사 ver, <Way Back Home> 개사 ver이 알려져 있으며, 이 외에도 약 20여 곡이 있었다고 전해지지만 기록에는 장범준의 노래방에서, 10cm의 스토커, 버스커버스커의 여수밤바다, 꽃송이가를 비롯하여 10여 곡 정도만이 남아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참고로 한 시험이 끝난 이후 내기를 걸고 한 보드게임에서 처참히 패배하면서 임채민과 황석희의 앞에서 <정욱아 왜 도망가>를 독창으로 부르게 되었으나.. 잊혀 버렸다. 하지만 결국 졸업여행 때 모두의 앞에서 부르는 것으로 바뀌어 버리면서 [14] 스노우볼이 굴러 버렸다.

여담

공개되지 않은 임채민과의 개인톡 내용이 상당히 논란이 될 만하다고 알려져 있다. 임채민 왈 단 하나라도 공개된다면 박정욱의 인생이 없어질 수도 있다고. 공개된 단 하나의 어록은 "내가 너 핸드폰을 해킹해야 하는 줄 알았네." [15] 이 발언으로 미루어보아 박정욱은 일정 수준의 해킹 기술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혹시라도 궁금하다면 임채민을 취재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하다. [16]

3학년 1학기 심화작문 수업을 친구들과 같이 청강하였는데, 그 중 유일하게 A0에 해당하는 성적이 나왔었다. 기말고사에서 단 1점 차이로 A0였던 상황을 안타까워(?) 즐거워 한 친구들은 그들의 저녁 시간을 희생해가면서까지 그의 학점을 A+로 수정하고자 노력하였고, 그 결과 김도경과 황석희가 마침내 +2점을 만들어내면서 A+로 학점이 상승한 바 있다.

남은우, 엄채영, 황석희, 이원석 등에 의해 와일드 리프트를 영업당해서 시작한 적이 있다. 다리우스 원챔이며, 티어는 전 플래티넘. 현재는 와일드 리프트를 자주 플레이하지는 않는 편이다. 대신 황석희가 박정욱에게 롤토체스를 영업 중이다(?). 입시가 끝나면 롤토체스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17]

여러 번의 발언 논란들이 존재한다. 예컨대 "내가 정치계를 가겠어."라는 발언이라거나, "정치계에 뛰어든다.", "정경유착을 하겠어."등 여러 번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바가 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카톡 내용 조작이라는 의견 또한 소수지만 존재한다. 아마도 진실은 박정욱과 황석희[18] 만이 알고 있을 것이다.

2024년 9월 3일, 임채민을 때렸다. [19]

9월 3일 같은 날에 황석희를 패기도 하였다.

같은 날, 무려 자습 시간 도중에 흉기 [20]를 동원하여 황석희를 위협하는 일도 발생하였다.

박정욱은 젠첩이라고 알려져 있으며 [21] 본인의 발언으로는 슼갈이라고 한다. 자세한 건 어록 참고.

  1. ↑ 연논을 목숨을 걸었다고 이야기하고는 한다. 연논 후 아크바르
  2. ↑ 주로 황석희에게 많이 당하는 편이다.
  3. ↑ 수행평가 8개를 기한 이틀 전까지 하지 않는다던가 하는 미친 전적이 있다.
  4. ↑ 배스빙키의 준말로, 박정욱의 마인크래프트 닉네임에서 유래한 별명이다.
  5. ↑ 바리에이션으로 데스빙키, 데스저런 등이 있다. 본인이 데스저런에 가까운 별명으로 불릴 수록 무언가 크게 잘못된 상황일 가능성이 높다.
  6. ↑ 필자는 박정욱의 나무(?)위키 문서를 걸고 먱세코 맹세 아님 주의 이 문서에 최대한(?) 진실만을(?) 작성하였다.
  7. ↑ 아니다.
  8. ↑ 아니다.
  9. ↑ 진짜 아니다.
  10. ↑ 물론 다시 기상하긴 하였다.
  11. ↑ 임채민의 아이패드였다.
  12. ↑ 이때 사용한 도구의 목록은 손, 필통, 아이패드(최종병기)였다. 임채민에 의하면 그동안 누군가의 잠을 깨우며 필통에서도 해결되지 않는 경우는 처음이었다고 전해진다.
  13. ↑  ?? : 피해자의 눈물이 증거입니다!! 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박정욱은 황석희의 목을 조른다거나, 조인트를 깐다거나 한 전적이 있다. 당장 위의 어록을 살펴보자. 황석희를 칼로 찌르겠다는 협박을 한 전적도 있다.
  14. ↑ 합의되지 않았지만 아무튼 그렇다고 주장 중이다.
  15. ↑ 참고로 박정욱 본인은 정보전공이 아니기 때문에 저럴 일이 없다. 그럴리가 없으니 헛소리로 치부하고 넘어가자.
  16. ↑ 취재를 시도해보더라도 이 내용들은 밝혀져선 안 되는 내용들이다. 아주 간단히 말하자면.. 간첩신고를.. 읍읍
  17. ↑ 정작 황석희가 롤토체스 랭크를 또 잠정 주차하면서 도망가버리긴 했다.
  18. ↑ 카톡 조작이 황석희의 짓이라고 의심(?)받고 있다.
  19. ↑ 무려 2번이나 때렸다. 너무 아팠다고 전해진다(?)
  20. ↑ 애플펜슬
  21. ↑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