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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는 (언제인지 모르니 편집 부탁)
| | {{삭제|죄송합니다}} |
| 우리 학교 화학 선생님이신 김명용 선생님께서 자습 시간에 자신에게 말을 하지 않고 화장실을 가고 물을 떠온 학생들을 봤다. 그러자 김명용 선생님은 말을 하지 않고 나가면 모든 책임 자신이 져야 한다고 했다. 그 뒤로는 유승민 학생과 김명용 선생님이 서로 의견을 주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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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민 학생: ‘다른 선생님이 말하지 않고 화장실가도 되고, 물 떠와도 된다고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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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용 선생님: ‘저는 그 선생님인가요? 아니잖아요. 각자 선생니들마다 자신의 교사법이 있어요. 막말로 화장실 가는 길에 교통사고 나면 책임은 누가 져요? 제가 책임 지잖아요. 여러분이 책임 질 것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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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민 학생: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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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뒤로 김명용 선생님은 정독실1을 나간 뒤 다른 선생님이 들어 와서 자습 감독을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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