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7일 (수) 09:42 판 (원본 보기) 24074 (토론 | 기여) (새 문서: 이것을 닭고기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엄연한 달고기이다. 먹었을때 배신감은 버섯탕수육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이다.)다음 편집 → (차이 없음) 2025년 5월 7일 (수) 09:42 판 이것을 닭고기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엄연한 달고기이다. 먹었을때 배신감은 버섯탕수육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