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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건전하다. 3학년으로 올라오는 겨울방학 중에 자신의 인생 목표였던 것 중 하나인 몸무게 세자리수 만들어보기를 103kg으로 달성한 후에 학교에 오면서 헬스를 시작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지방덩어리던 몸이 이제는 근육이 조금 섞인 지방덩어리가 되었다. 인바디 측정 결과 지방만 10kg이상 빠졌으며 아직까지 요요는 오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원래는 살을 빼기 위해서 유산소운동만 하다가 쇠질의 맛을 알게 되고 무게충이 되었으며 현재의 3대는 310으로<ref>데드리프트-140, 스쿼트-100. 벤치프레스-70</ref> 점차 늘려가는 중이다. 운동 초기에만해도 완전한 하체발달형이였지만 전완근을 달련시키겠다는 목표로 상체운동을 했더니 상체가 아주 약간 더 발달하게 되었다.
매우 건전하다. 3학년으로 올라오는 겨울방학 중에 자신의 인생 목표였던 것 중 하나인 몸무게 세자리수 만들어보기를 103kg으로 달성한 후에 학교에 오면서 헬스를 시작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지방덩어리던 몸이 이제는 근육이 조금 섞인 지방덩어리가 되었다. 인바디 측정 결과 지방만 10kg이상 빠졌으며 아직까지 요요는 오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원래는 살을 빼기 위해서 유산소운동만 하다가 쇠질의 맛을 알게 되고 무게충이 되었으며 현재의 3대는 310으로<ref>데드리프트-140, 스쿼트-100. 벤치프레스-70</ref> 점차 늘려가는 중이다. 운동 초기에만해도 완전한 하체발달형이였지만 전완근을 달련시키겠다는 목표로 상체운동을 했더니 상체가 아주 약간 더 발달하게 되었다.
또다른 취미로는 음악감상이 있다. 고등학교에 들어와서 자습시간을 보내기 위해 얻게 된 취미로 말로는 음악감상이지만 걸그룹 무대만 보고있을때가 많다. 현재 더 좋은 음악을 듣고자 유선이어폰 구매 계획을 하고 있다.
또다른 취미로는 음악감상이 있다. 고등학교에 들어와서 자습시간을 보내기 위해 얻게 된 취미로 말로는 음악감상이지만 걸그룹 무대만 보고있을때가 많다. 현재 더 좋은 음악을 듣고자 유선이어폰 구매 계획을 하고 있다.


==그의 철학은?==
==그의 철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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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세계===
===정신세계===
멀리서 보면은 되게 생각이 없고 행복해 보일 것이다. [[사용자:20063|유지민]]이 완전히 행복해 보인다면 당신은 몇 안되는 가까운 관계가 아니라는 것이다. 영재고에 들어오게 되면서 심리적으로 고통을 많이 받았고 적응을 잘 하지 못해서 힘들어했었다. 평소에는 밝은 모습으로 다니고자 하지만 그것은 저편의 어두운 것들을 막아두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하루에도 몇번씩 어두운 감정에 휩싸이게 되고 그때는 견디기 힘들어하지만 조금이라도 살고자 하는 의지로 버텨나가고 있다. 하지만 언제까지나 버틸수는 없기에 정신적으로 공격하는 일은 지양하자.
멀리서 보면은 되게 생각이 없고 행복해 보일 것이다. [[사용자:20063|유지민]]이 완전히 행복해 보인다면 당신은 몇 안되는 가까운 관계가 아니라는 것이다. 영재고에 들어오게 되면서 심리적으로 고통을 많이 받았고 적응을 잘 하지 못해서 힘들어했었다. 평소에는 밝은 모습으로 다니고자 하지만 그것은 저편의 어두운 것들을 막아두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하루에도 몇번씩 어두운 감정에 휩싸이게 되고 그때는 견디기 힘들어하지만 조금이라도 살고자 하는 의지로 버텨나가고 있다. 하지만 언제까지나 버틸수는 없기에 정신적으로 공격하는 일은 지양하자.


==정상인인가?==
==정상인인가?==

2022년 7월 26일 (화) 20:17 판

유지민
유지민.jpg
인물 정보
본명 유지민
출생 2004.05.26
서울특별자치시 강북구
학력 중졸
종교 무교
정당 신사임당
취미 헬스, 음악감상
별자리 쌍둥이
혈액형 O형
174cm
몸무게 80후반 왔다갔다
좋아하는것 돈, 고기, 사람
싫어하는것 바퀴벌레, 사람, 소음
특기 꼴받게하기(?)
좌우명 인생은 한방이다
별명 왕자지민, 용자지민 등[1]

37기의 유일한 정상인

과거

중학교를 남자중학교인 남대문중학교를 다니면서 정신이 이상해졌었다. 주변 사람들의 영향을 받아 미쳐가다보니 학교에서 손꼽을 정도의 미친놈이 되어있었다고 한다.하지만 광곽에 오고 나서 자신은 정상인이였다는 것을 깨닫고 시행착오를 거쳐 완전한 정상인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성격

개같은 성격을 지니고 있다. 말 그대로 개(강아지)처럼 자신이 친한 친구들의 요구는 잘 들어주고 따라다니며 진심으로는 화를 많이 내지 않는다.자신이 친하다고 생각되면 마음껏 공격해도 된다 하지만 반대로 자신이 유지민과 관계가 좋지 않거나 유지민이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진짜 뭐 이딴 새끼가 있나 싶을 정도로 당신을 무시하고 비하할 것이다.하지만 직접적으로 피해를 끼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안심하고 공격해도 됩니다

취미 생활

매우 건전하다. 3학년으로 올라오는 겨울방학 중에 자신의 인생 목표였던 것 중 하나인 몸무게 세자리수 만들어보기를 103kg으로 달성한 후에 학교에 오면서 헬스를 시작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지방덩어리던 몸이 이제는 근육이 조금 섞인 지방덩어리가 되었다. 인바디 측정 결과 지방만 10kg이상 빠졌으며 아직까지 요요는 오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원래는 살을 빼기 위해서 유산소운동만 하다가 쇠질의 맛을 알게 되고 무게충이 되었으며 현재의 3대는 310으로[2] 점차 늘려가는 중이다. 운동 초기에만해도 완전한 하체발달형이였지만 전완근을 달련시키겠다는 목표로 상체운동을 했더니 상체가 아주 약간 더 발달하게 되었다. 또다른 취미로는 음악감상이 있다. 고등학교에 들어와서 자습시간을 보내기 위해 얻게 된 취미로 말로는 음악감상이지만 걸그룹 무대만 보고있을때가 많다. 현재 더 좋은 음악을 듣고자 유선이어폰 구매 계획을 하고 있다.



그의 철학은?

종교

무교이다. 그런데 그냥 무교가 아니다. 다른 종교들을 엄청나게 까내린다. 특히 기독교와 천주교를 엄청나게 싫어한다. 만약 당신이 기독교와 천주교라면은 절대로 앞에서 종교이야기를 꺼내서는 안된다. 당신이 믿는 모든것이 부정당하고 신념이 더럽혀질 것이다. 강민균[3]유지민의 화려한 언변을 듣고 충격에 빠졌으며 나중에 천벌을 받을 것이라고 저주하였다. 하지만 유지민은 벌을 줄꺼였으면 이미 주고도 남았을것이라고 주장하며 자신의 말에 대한 반응을 즐겼다. 불교에 대해서는 그나마 너그러운 편이지만 절대로 방심해서는 안된다. 자신이 믿는 종교가 없는다면 앞에서 종교이야기를 꺼내는것도 나쁘지는 않다. 종교에 관한 재미있는 썰들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옆에서 상상해보지도 못한 방법으로 신앙을 깨트리는 것을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다. 만약에 자신이 믿는 신앙이 비판받는다면 그냥 해탈해라. 만약에 불편해하거나 반박을 한다면 종교 비판은 절대로 끝나지 않을 것이다. 차라리 해탈하는 것이 가장 빨리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다.

민간신앙

종교는 무시하는것에 비하면 민간신앙(귀신)은 믿는 편이다. 오히려 종교를 귀신에 대입시키기도 한다.귀신도 신이긴 신이니깐? 귀신을 믿게 된 계기는 어렸을때 가위에 몇번 눌리면서 귀신을 보았기 때문에 믿는편이라고 한다.가위에 눌리는것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그 이유가 가위에 눌릴때의 몸을 움직이지 못하는 느낌이 좋다고 한다.취향입니다 존중해주세요가위눌림을 좋아할 수 있는 결정적인 이유 중 하나가 정신을 집중하여 가위를 원할때 풀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평소에 자각몽을 꾸면서 자각몽에 익숙해졌기 때문에 자각몽의 일종인 가위눌림도 자신이 원할 때 풀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유지민과 친해진 후에 기숙사에 가서 귀신에 관한 이야기들을 해달라고 하면 놀라운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4]쉽게 들을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들어본 사람들이 감동충격받았다는 것을 보면 충분히 들을만한 가치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정치

중도이지만 빨간색에 가깝다. 정치도 종교와 마찬가지로 빨간색,파란색,노란색,보라색 등등 모두를 까내린다. 노란색을 극도로 싫어하는 편이며 빨간색에 비하면 파란색을 훨씬 많이 까는 편이다. 보통 빨간당과 파란당을 한나라당과 민주당[5]으로 부르는 편이다. 공산주의 국가들을 싫어하며 북한과의 통일을 반대한다. 북한과는 합쳐지면 안된다면서 통일이 아닌 종전을 바라는 사람으로 북한에 대한 적개심을 가지고 있다.[6] 만일 북한에 대한 옹호발언을 앞에서 했다가는 간첩으로 취급을 할 것이며 그로 인한 유지민의 태도로 인해 당신의 입에서는 험한 말이 나올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인간관계

원래는 첫인상을 보고 사람을 판단하는 경향이 컸다. 관상을 보고 착한사람, 나쁜사람을 판단했었고 먼저 그러한 태도로 다가갔었다. 하지만 첫인상이 다가 아니란것을 깨닫게 되고 그 사람에 대하여 잘 알기 전까지는 친절한 태도로 대한다.[7]만약에 당신에게 친절하기만 하다면 당신은 유지민과 친하지 않은 것이거나 무서워하는 존재라는 뜻이다. 유지민에게 나쁜 인상이 박히게 된다면 그것은 쉽게 바뀌지 않을 것이다. 그러한 인상이 바뀌기 위해서는 맜있는걸 사주거나 비슷한 취미를 가져 대화를 하면서 조련을 해야 완만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정신세계

멀리서 보면은 되게 생각이 없고 행복해 보일 것이다. 유지민이 완전히 행복해 보인다면 당신은 몇 안되는 가까운 관계가 아니라는 것이다. 영재고에 들어오게 되면서 심리적으로 고통을 많이 받았고 적응을 잘 하지 못해서 힘들어했었다. 평소에는 밝은 모습으로 다니고자 하지만 그것은 저편의 어두운 것들을 막아두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하루에도 몇번씩 어두운 감정에 휩싸이게 되고 그때는 견디기 힘들어하지만 조금이라도 살고자 하는 의지로 버텨나가고 있다. 하지만 언제까지나 버틸수는 없기에 정신적으로 공격하는 일은 지양하자.



정상인인가?

주변으로부터 평판

문병석-비정상이다.하지만 광곽은 싹 다 정상이 아니니 괜찮다. 뭔가 특유의 말투와 함께 하는짓이 특이한 놈이다

이재현-혼종.반반정도이다. 미친놈일때는 존나미친놈같고 가끔가다 보면 정상인가? 싶다.

나건호-정상이다. 비정상이라면 남들에서 비판받는 분야에서 5%안에는 들어야 하는데 그런 분야가 딱히 없다.

오정현-비정상이다. "너가 미친놈처럼 보인다며"

  1. 띄어쓰기에 주의하도록 하자
  2. 데드리프트-140, 스쿼트-100. 벤치프레스-70
  3. 천주교
  4. 수위가 높으니 정신력은 필수지참이고 뇌는 빼고 와도 된다 수위로 인해 기숙사에서밖에 듣지 못한다.
  5. 공산당으로 부를때가 더 많다
  6. 군대를 가게 만든 원인이기 때문에
  7. 친해지면 당신을 엄청나게 괴롭히고 귀찮게 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