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른 사용자 한 명의 중간 판 6개는 보이지 않습니다) | |||
| 2번째 줄: | 2번째 줄: | ||
광주과학고등학교 38기 윤가온에 대한 문서이다. | 광주과학고등학교 38기 윤가온에 대한 문서이다. | ||
살레시오초등학교와 삼육중학교를 나왔다. 전대영재 출신 광곽 38기, 확고한 물전이다.<ref>서울대 물리천문학과를 지망한다.</ref><ref> 희망 진학 분야가 입자물리학이라고 했었다.</ref> 질문하면 친구들에게 상세하게 공부를 가르쳐준다. | 살레시오초등학교와 삼육중학교를 나왔다. 전대영재 출신 광곽 38기, 확고한 물전이다.<ref>서울대 물리천문학과를 지망한다.</ref><ref> 희망 진학 분야가 입자물리학이라고 했었다.</ref> 질문하면 친구들에게 상세하게 공부를 가르쳐준다. 이 학교에서 물리학 문제를 잘 푸는 학생을 찾으라면 쉽게 찾을 수 있지만, 물리학 그 자체를 정말 좋아하고, 물리학 자체에 대해 탐구하고, 문제를 연구하는 학생을 찾는 것은 매우 어렵다고 한다. 그 찾아보기 힘든 물리학이라는 학문에 진심이다. 21017은 21057에게 진짜로 물리에 미친 사람이라는 수식어를 붙였다. | ||
과학과 수학에 대한 열정을 언제나 불태우고 있다. 재미있어보이는 물리 문제를 발견하면 어떻게 응용하고 발전시킬지 고민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심심할 때 재밌는 물리 문제 같이 풀고 놀자며 다가가거나 수학 시험을 보면서 적분을 이용하기 보단 물리 개념을 이용하여 빨리 푸는 방법을 생각한 것을 공유하는 짓거리 등을 하는데 어떤 친구는 "정말 어지러운 친구가 아닐 수 없다."라는 평을 하기도 했다. 시험기간마다 논리문제에 미쳐서 친구들에게 온갖 논리문제를 내기도 하며, 이 외에도 음악과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 흥미를 가지고 있다. | |||
{{인물 정보 | {{인물 정보 | ||
| 9번째 줄: | 11번째 줄: | ||
|글자색=white | |글자색=white | ||
|그림= | |그림= | ||
|직업=PSI 38기 기장 | |||
|종교=무교 | |종교=무교 | ||
|학력=중졸 | |학력=중졸 | ||
|출생일=2005.4.2 | |출생일=2005.4.2 | ||
|혈액형= | |혈액형=AB형 | ||
|키= | |키=177cm | ||
|몸무게= | |몸무게=약 70Kg | ||
|취미=물리 문제 만들기, | |||
|취미=물리 문제 만들기, LaTex 사용하여 문서 만들기, 21013과 클로하기 | |||
|좋아하는 것=물리 | |좋아하는 것=물리 | ||
|싫어하는 것= | |싫어하는 것= 무식 | ||
|특기=물리 문제 | |특기=물리 문제 만들기 | ||
}} | }} | ||
| 24번째 줄: | 28번째 줄: | ||
보기보다 게임을 좋아하는 편이었지만 최근 들어서는 자주 하지 않는 듯하다. 게임을 단순히 일반적인 LOL 등으로 생각하면 안 된다. 주로 즐기는 게임은 일종의 '전략 게임'. 도시의 공학적 설계나 효율적 배치의 게임을 즐기는 편.<ref>작년에는 21017과 문명을 같이 했던 것으로 알고 있다.</ref> 그래도 21013이나 21050과 같이 모배와 클로를 같이하는 모습도 종종 볼 수 있다. 그 외에도 노래, 특히 팝송을 즐겨 듣는다. 2021년에 21057의 톡프로필을 보았다면 youngblood가 떠 있는것을 볼 수 있었다. 또한 특기로 바이올린이 있다. 가끔 노래를 듣고 바이올린 연주곡을 따기도 한다고 한다. | 보기보다 게임을 좋아하는 편이었지만 최근 들어서는 자주 하지 않는 듯하다. 게임을 단순히 일반적인 LOL 등으로 생각하면 안 된다. 주로 즐기는 게임은 일종의 '전략 게임'. 도시의 공학적 설계나 효율적 배치의 게임을 즐기는 편.<ref>작년에는 21017과 문명을 같이 했던 것으로 알고 있다.</ref> 그래도 21013이나 21050과 같이 모배와 클로를 같이하는 모습도 종종 볼 수 있다. 그 외에도 노래, 특히 팝송을 즐겨 듣는다. 2021년에 21057의 톡프로필을 보았다면 youngblood가 떠 있는것을 볼 수 있었다. 또한 특기로 바이올린이 있다. 가끔 노래를 듣고 바이올린 연주곡을 따기도 한다고 한다. | ||
21013과 굉장히 친해서 주로 21013 자리 주변에서 흔히 발견된다. 2021년에 1-1반의 비밀 자습실인 상담실의 주요 사용자 중 하나였다. 야자시간 동안 절대로 조용하지 않은 1반의 주요 자습시간 탈출러 중 하나였었다. 2021년 동안 앉아서 벽이나 지형지물<ref>생물실 복도, 체육관 의자와 공보관함 위 등</ref>에 기대서 다리를 뻗은 상태로 전자기기를 올려두는 자세로 주로 있었다. 그 후 2022년 동안에는 주요 출몰 위치가 정독실 사감석으로 본인의 자리보다 사감석에 있는 모습을 더 자주 목격할 수 있었다. | 21013과 굉장히 친해서 주로 21013 자리 주변에서 흔히 발견된다. 2021년에 1-1반의 비밀 자습실인 상담실의 주요 사용자 중 하나였다. 야자시간 동안 절대로 조용하지 않은 1반의 주요 자습시간 탈출러 중 하나였었다. 2021년 동안 앉아서 벽이나 지형지물<ref>생물실 복도, 체육관 의자와 공보관함 위 등</ref>에 기대서 다리를 뻗은 상태로 전자기기를 올려두는 자세로 주로 있었다. 그 후 2022년 동안에는 주요 출몰 위치가 정독실 사감석으로 변경되었었으며 본인의 자리보다 사감석에 있는 모습을 더 자주 목격할 수 있었다. | ||
2023년 3월 8일 (수) 16:29 기준 최신판
개요
광주과학고등학교 38기 윤가온에 대한 문서이다.
살레시오초등학교와 삼육중학교를 나왔다. 전대영재 출신 광곽 38기, 확고한 물전이다.[1][2] 질문하면 친구들에게 상세하게 공부를 가르쳐준다. 이 학교에서 물리학 문제를 잘 푸는 학생을 찾으라면 쉽게 찾을 수 있지만, 물리학 그 자체를 정말 좋아하고, 물리학 자체에 대해 탐구하고, 문제를 연구하는 학생을 찾는 것은 매우 어렵다고 한다. 그 찾아보기 힘든 물리학이라는 학문에 진심이다. 21017은 21057에게 진짜로 물리에 미친 사람이라는 수식어를 붙였다.
과학과 수학에 대한 열정을 언제나 불태우고 있다. 재미있어보이는 물리 문제를 발견하면 어떻게 응용하고 발전시킬지 고민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심심할 때 재밌는 물리 문제 같이 풀고 놀자며 다가가거나 수학 시험을 보면서 적분을 이용하기 보단 물리 개념을 이용하여 빨리 푸는 방법을 생각한 것을 공유하는 짓거리 등을 하는데 어떤 친구는 "정말 어지러운 친구가 아닐 수 없다."라는 평을 하기도 했다. 시험기간마다 논리문제에 미쳐서 친구들에게 온갖 논리문제를 내기도 하며, 이 외에도 음악과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 흥미를 가지고 있다.
| 윤가온 | |
|---|---|
| 인물 정보 | |
| 출생 | 2005.4.2 |
| 학력 | 중졸 |
| 직업 | PSI 38기 기장 |
| 종교 | 무교 |
| 취미 | 물리 문제 만들기, LaTex 사용하여 문서 만들기, 21013과 클로하기 |
| 혈액형 | AB형 |
| 키 | 177cm |
| 몸무게 | 약 70Kg |
| 좋아하는것 | 물리 |
| 싫어하는것 | 무식 |
| 특기 | 물리 문제 만들기 |
여담
보기보다 게임을 좋아하는 편이었지만 최근 들어서는 자주 하지 않는 듯하다. 게임을 단순히 일반적인 LOL 등으로 생각하면 안 된다. 주로 즐기는 게임은 일종의 '전략 게임'. 도시의 공학적 설계나 효율적 배치의 게임을 즐기는 편.[3] 그래도 21013이나 21050과 같이 모배와 클로를 같이하는 모습도 종종 볼 수 있다. 그 외에도 노래, 특히 팝송을 즐겨 듣는다. 2021년에 21057의 톡프로필을 보았다면 youngblood가 떠 있는것을 볼 수 있었다. 또한 특기로 바이올린이 있다. 가끔 노래를 듣고 바이올린 연주곡을 따기도 한다고 한다.
21013과 굉장히 친해서 주로 21013 자리 주변에서 흔히 발견된다. 2021년에 1-1반의 비밀 자습실인 상담실의 주요 사용자 중 하나였다. 야자시간 동안 절대로 조용하지 않은 1반의 주요 자습시간 탈출러 중 하나였었다. 2021년 동안 앉아서 벽이나 지형지물[4]에 기대서 다리를 뻗은 상태로 전자기기를 올려두는 자세로 주로 있었다. 그 후 2022년 동안에는 주요 출몰 위치가 정독실 사감석으로 변경되었었으며 본인의 자리보다 사감석에 있는 모습을 더 자주 목격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