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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정보
{{인물 정보
|인물이름 = 신찬빈
|인물이름 = 신찬빈
|출생 = 2007.01.03(마계)
|그림 = [[파일:Shinchanbinbabo.jpg|섬네일]]
|출생일 = 2007.01.03(마계)
|출생지 = 마계의 암흑물질들의 갑작스러운 수축으로 탄생 (자세한건 [[신찬빈 유니버스|신찬빈 유니버스]]문서 참조.)
|취미 = 배수연 놀리기, 억까하기, 동아리 탈출
|취미 = 배수연 놀리기, 억까하기, 동아리 탈출
|소속사 = 악인협회
|소속사 = 악인협회
|특징 = 절대악:모든 악인들의 짱으로 범접할 수 없는 인성과 사고능력을 가지고 있다.
|특징 = 절대악:모든 악인들의 짱으로 범접할 수 없는 인성과 사고능력을 가지고 있다.
|학력 = 없다. 그는 그저 절대악이다. 그를 감당할 수 있는 학교 따위 있을리 없다.
|별명 = 씹찬빈, 절대악, 장0년, 앙빈(이 별명은 아는 사람이 없다고 한다)
|정당 = 전 쓰레깁니당
|사망일 = 미정<del>(들리는 소문으로는 그의 오랜 친구였던 배수연이 그의 척수를 갈아 마신 것으로 후세에 전해진다<-이거 다 뻥이다 이미 신찬빈이 배수연을 졸업식때 처리했다)</del> 진단메이커에 의하면 도로에서 축구를 하다가 차에 치여 죽었다고 한다.
|좋아하는 것 = 여친
}}
}}
=== 개요 ===
=== 개요 ===
=== 생애 ===
=== 생애 ===
마계 최하층에서 고순도의 악용액이 농축되어 태어나게 되었다.
마계 최하층에서 고순도의 악용액이 농축되어 태어나게 되었다.
{{인용문|앙 기모띠|아재린}}
{{인용문|찬빈아, 여분의 엄마가 혹시 있니?|장윤우}}
(결과적으로 엄마가 없…그렇다)
<del>결과적으로 엄마가 없…(그렇)다<del>
 
=== 눈타입 잼민이 ===
 
눈이 오는 날이면 모두 신찬빈을 피해야 한다.
눈이 쌓이기만 하면 쉬는 시간마다 '눈싸움하러 가자'를 외친다.
이때 애기들 장난을 생각하고 수락했다면 당신은 이미 죽은 목숨이다. 그가 하려고 하는 것은 '눈'싸움이 아닌 눈'싸움'이다.
그는 여자 남자를 가리지 않고 눈 위에서 레슬링을 펼치기로 유명하다. <del> 그가 흰색 패딩을 입는 이유는 보호색이기 때문이다. 전투를 펼칠 준비가 되어 있는 것이다.</del> 배모양([[사용자:23029|피해자]])을 눈이 온 날 최모학원 주차장에서 썰매 끌 듯 끌고 다녔던 전적이 있다. 또, 김모양?군?([[사용자:23012|얜 당해도 싸다]])도 그 날 반팔만 입고 눈에 절여졌다. (사실 그 전 쉬는 시간 1차전에서 이미 교복 셔츠가 다 젖었다) 이러한 그의 눈오는 날의 행보를 다 적으려면 끝도 없다. 가장 많은 피해를 당한 배모양에게 물어보면 큰 목소리로 억울해하며 알려줄 것이다.
 
물론 저 제안을 수락하지 않았어도 당신이 신찬빈의 목표라면 그냥 죽은 목숨이다. 그는 피해자를 생성하기 전날, 예고디엠을 날려준다.
{{대사|내일 목표는 너야|-신찬빈}}
정말 친절하다. 그가 얼마나 친절하냐면, 이 제안을 거절한 배모양([[사용자:23029|피해자]])이 쉬는 시간에 나가지 않고 강의실에 있자, 1층에서 그의 머리 세배는 되어보이는 눈?얼음? 뭉탱이를 가져와 배모양의 얼굴에 그대로 박아준다. 이 얼마나 친절한 모습인가! <del> 물론 필자는 당하고 싶지 않다 찬빈아 살려줘 </del> 또,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조모학원 1층 바닥에 쌓여있는 눈에 배모양의 핸드폰을 익사 시켰다고도 한다.
 
이정도 썼으면 왜 신찬빈이 눈타입 잼민이라고 불리는 것인지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됐을거라 생각한다. 필자는 신찬빈을 이겨줄 또 다른 눈타입 잼민이의 등장을 기대하고 있다.
=== 특기 ===
=== 특기 ===
밤낮이 어정쩡하게 바뀐 생활로 유명하며
밤낮이 어정쩡하게 바뀐 생활로 유명하며
교방,이방 및 기숙사 내 음식물 섭취는  
교방,이방 및 기숙사 내 음식물 섭취는 숨을 쉬듯 한다.
숨을 쉬듯 한다.
  또한 동아리를 낙하산으로 들어갈 수 있었지만
  또한 동아리를 낙하산으로 들어갈 수 있었지만
바케, 켐텍 둘 다 나와버리는 아주 화려한 전적을 가지고 있다.
바케, 켐텍 둘 다 나와버리는 아주 화려한 전적을 가지고 있다.
가만히 보고있으면 그렇게 정신사나울 수가 없다. 모든 야자시간과 자습시간을 포함해 밀착감시인물로 선정되어 특별 관리를 받으나 자신은 개의치 않는 듯하다. 주변에 친구들을 불러 자습시간에 난리를 치며 주변에 공부하는 학생들을 열심히 방해하지만, 위에 서술된 밀착감시인물 건으로 인해 주변 자습인들이 무슨짓을 해도 걸리지 않는 놀라운 신찬빈우산(?) 효과를 보여준다. 이 효과의 최대 수혜자는 누가 뭐래도 [[사용자:23075|장윤우]]이다. 만만치 않은 또라이지만 <del>어쩌면 신찬빈보다 더한</del> 신찬빈이 하도 사고를 많이 치고 다녀서 조용히 묻혀가는 중이다.

2023년 4월 10일 (월) 15:16 기준 최신판

신찬빈
Shinchanbinbabo.jpg
인물 정보
출생 2007.01.03(마계)
마계의 암흑물질들의 갑작스러운 수축으로 탄생 (자세한건 신찬빈 유니버스문서 참조.)
사망 미정(들리는 소문으로는 그의 오랜 친구였던 배수연이 그의 척수를 갈아 마신 것으로 후세에 전해진다<-이거 다 뻥이다 이미 신찬빈이 배수연을 졸업식때 처리했다) 진단메이커에 의하면 도로에서 축구를 하다가 차에 치여 죽었다고 한다.
학력 없다. 그는 그저 절대악이다. 그를 감당할 수 있는 학교 따위 있을리 없다.
정당 전 쓰레깁니당
취미 배수연 놀리기, 억까하기, 동아리 탈출
좋아하는것 여친
별명 씹찬빈, 절대악, 장0년, 앙빈(이 별명은 아는 사람이 없다고 한다)
소속사 악인협회

개요

생애

마계 최하층에서 고순도의 악용액이 농축되어 태어나게 되었다.

찬빈아, 여분의 엄마가 혹시 있니?
— 장윤우

결과적으로 엄마가 없…(그렇)다

눈타입 잼민이

눈이 오는 날이면 모두 신찬빈을 피해야 한다. 눈이 쌓이기만 하면 쉬는 시간마다 '눈싸움하러 가자'를 외친다. 이때 애기들 장난을 생각하고 수락했다면 당신은 이미 죽은 목숨이다. 그가 하려고 하는 것은 '눈'싸움이 아닌 눈'싸움'이다. 그는 여자 남자를 가리지 않고 눈 위에서 레슬링을 펼치기로 유명하다. 그가 흰색 패딩을 입는 이유는 보호색이기 때문이다. 전투를 펼칠 준비가 되어 있는 것이다. 배모양(피해자)을 눈이 온 날 최모학원 주차장에서 썰매 끌 듯 끌고 다녔던 전적이 있다. 또, 김모양?군?(얜 당해도 싸다)도 그 날 반팔만 입고 눈에 절여졌다. (사실 그 전 쉬는 시간 1차전에서 이미 교복 셔츠가 다 젖었다) 이러한 그의 눈오는 날의 행보를 다 적으려면 끝도 없다. 가장 많은 피해를 당한 배모양에게 물어보면 큰 목소리로 억울해하며 알려줄 것이다.

물론 저 제안을 수락하지 않았어도 당신이 신찬빈의 목표라면 그냥 죽은 목숨이다. 그는 피해자를 생성하기 전날, 예고디엠을 날려준다.

내일 목표는 너야
— -신찬빈

정말 친절하다. 그가 얼마나 친절하냐면, 이 제안을 거절한 배모양(피해자)이 쉬는 시간에 나가지 않고 강의실에 있자, 1층에서 그의 머리 세배는 되어보이는 눈?얼음? 뭉탱이를 가져와 배모양의 얼굴에 그대로 박아준다. 이 얼마나 친절한 모습인가! 물론 필자는 당하고 싶지 않다 찬빈아 살려줘 또,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조모학원 1층 바닥에 쌓여있는 눈에 배모양의 핸드폰을 익사 시켰다고도 한다.

이정도 썼으면 왜 신찬빈이 눈타입 잼민이라고 불리는 것인지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됐을거라 생각한다. 필자는 신찬빈을 이겨줄 또 다른 눈타입 잼민이의 등장을 기대하고 있다.

특기

밤낮이 어정쩡하게 바뀐 생활로 유명하며 교방,이방 및 기숙사 내 음식물 섭취는 숨을 쉬듯 한다.

또한 동아리를 낙하산으로 들어갈 수 있었지만

바케, 켐텍 둘 다 나와버리는 아주 화려한 전적을 가지고 있다.

가만히 보고있으면 그렇게 정신사나울 수가 없다. 모든 야자시간과 자습시간을 포함해 밀착감시인물로 선정되어 특별 관리를 받으나 자신은 개의치 않는 듯하다. 주변에 친구들을 불러 자습시간에 난리를 치며 주변에 공부하는 학생들을 열심히 방해하지만, 위에 서술된 밀착감시인물 건으로 인해 주변 자습인들이 무슨짓을 해도 걸리지 않는 놀라운 신찬빈우산(?) 효과를 보여준다. 이 효과의 최대 수혜자는 누가 뭐래도 장윤우이다. 만만치 않은 또라이지만 어쩌면 신찬빈보다 더한 신찬빈이 하도 사고를 많이 치고 다녀서 조용히 묻혀가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