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문서: 말을 걸어 말을 하다 보면 생각보다 훨씬 더 강력한 순수함을 마주할 수 있다. 이 사람을 흑화시키려고 한다면 그자가 정화될 확률이 매우 높다. 그러나 음식쪽 취향은 겉보기와는 다르게 매우 자극적인 것을 좋아한다.<del>마라탕이라던가 마라탕이라던가 마라탕이라던가...</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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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Ostrelapitecus Vulgaris <ref> 옆의 다른 [[사용자:23002|누군가]]와 같이 토마토게임의 변형인 오스트랄로피테쿠스 게임을 하다가 생긴 별명이다. 본인은 아직도 오스트렐라피테쿠스라고 주장한다. <del>클로렐라 같아서 뒤에 클로렐라 종중 하나의 학명을 붙여줬다고...</del> </ref>
말을 걸어 말을 하다 보면 생각보다 훨씬 더 강력한 순수함을 마주할 수 있다. 이 사람을 흑화시키려고 한다면 그자가 정화될 확률이 매우 높다.
말을 걸어 말을 하다 보면 생각보다 훨씬 더 강력한 순수함을 마주할 수 있다. 이 사람을 흑화시키려고 한다면 그자가 정화될 확률이 매우 높다.


그러나 음식쪽 취향은 겉보기와는 다르게 매우 자극적인 것을 좋아한다.<del>마라탕이라던가 마라탕이라던가 마라탕이라던가...</del>
그러나 음식쪽 취향은 겉보기와는 다르게 매우 자극적인 것을 좋아한다.<del>마라탕이라던가 마라탕이라던가 마라탕이라던가...</del>
또한 새벽 2시 반까지 카트라이더를 하다가 자는 등 캐붕의 모습도 자주 보여준다.

2023년 5월 2일 (화) 20:51 기준 최신판

학명: Ostrelapitecus Vulgaris [1]


말을 걸어 말을 하다 보면 생각보다 훨씬 더 강력한 순수함을 마주할 수 있다. 이 사람을 흑화시키려고 한다면 그자가 정화될 확률이 매우 높다.

그러나 음식쪽 취향은 겉보기와는 다르게 매우 자극적인 것을 좋아한다.마라탕이라던가 마라탕이라던가 마라탕이라던가...

또한 새벽 2시 반까지 카트라이더를 하다가 자는 등 캐붕의 모습도 자주 보여준다.

  1. 옆의 다른 누군가와 같이 토마토게임의 변형인 오스트랄로피테쿠스 게임을 하다가 생긴 별명이다. 본인은 아직도 오스트렐라피테쿠스라고 주장한다. 클로렐라 같아서 뒤에 클로렐라 종중 하나의 학명을 붙여줬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