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용자 2명의 중간 판 25개는 보이지 않습니다) |
1번째 줄: |
1번째 줄: |
| !! 주의 !!
| | {{인물 정보 |
| | | |인물이름 = 김세민 |
| 이 문서는 1302 김세민에 대해서 정말 쓸데없는 TMI를 두서 없이 적어놓은 문서입니다. 맏춤뻡이나 띄어쓰기를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고, 문서를 읽기 힘들 수도 있습니다.
| | |원어이름 = Kim Semin |
| | | |배경색 = |
| =자기소개= | | |글자색 = #000000 |
| 39기 1302 김세민. <del>(자칭)<del/>39기 최고의 컴퓨터 엔지니어 겸 리듬게이머. 1학년 3반의 학습부에 속해 있으며 동아리는 다빈치와 또래상담부, 전공은 화학이다.
| | |그림 = |
| =특징= | | |그림설명 = |
| ==성격== | | |출생일 = 2006. 04. 21. |
| .
| | |출생지 = 서울특별시 |
| ==컴퓨터 장인==
| | |사망일 = |
| :IT 기기, 컴퓨터나 프린터 등의 컴퓨터 주변기기와 기계류를 잘 다룬다. 또한 한글이나 WORD, PPT 등의 프로그램을 상당히 자유롭게 다루며 문서 작성을 잘한다. 최근에는 Excel에 흥미를 보이고 있다.
| | |국적 = 대한민국 |
| :처음 보는 기계나 프로그램도 이것저것 만지면서 금방 잘 다룬다. WINDOWS 환경에서 일어나는 문제도 90%는 해결해줄 수 있지만 대부분은 구글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구글링을 권장한다.
| | |학력 = |
| :1학년 1학기에는 문서 작성 능력을 십분 발휘해 1학년 3반의 특색 사업(?)인 아침 문제 프로그램에서 운영과 기록을 담당했다.
| | |직업 = 학생 |
| ==칠판==
| | |종교 = 무교(무신론) |
| :영재학교 입시 시절부터 1학기 초반까지 칠판 정리를 맡아 칠판 관리에 뛰어나다. 마른 걸레 없이 젖은 걸레만으로도 칠판을 깨끗하게 만드는 수준. 또한 칠판 글씨를 매우 깔끔하게 쓸 수 있다. 다만 기복이 심한 편.
| | |정당 = |
| ==PDF==
| | |키 = 175 cm |
| :1학년 1학기의 거의 모든 프린트와 책을 PDF로 가지고 있다. 지필평가와 수학 프린트에는 낙서가 거의 없이 매우 깨끗하며 필요한 부분을 말해주면 기본적으로 모두에게 제공하겠다는 입장이다. 프린트는 각 지필고사가 끝난 이후에 PDF로 만들어진다. 언젠가 직접 타이핑해 온전한 PDF를 만들겠다는 꿈이 있지만 실현될 가능성은 매우 낮을 것으로 예상한다.
| | |별명 = |
| ===보유목록===
| | |별자리 = |
| * 2022학년도 1차 지필고사
| | |좋아하는 것 = |
| * 수학 I, II
| | |싫어하는 것 = |
| * 물리 I, II
| | |웹사이트 = |
| * Zumdahl의 일반화학 번역판, 원서
| | |하위 틀 = |
| * 생명과학 I
| | }} |
| * 지구과학 I
| |
| * 화학실험 I
| |
| ==성적==
| |
| :성적은 중위권 정도로 그리 높지 않다. 인문 과목의 성적으로 평점을 채우고 있기 때문에 실제 실력은 중하위권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1학년 1학기 평균평점은 3.68이다.
| |
| :전공 겸 전문필수과목 중 가장 주특기는 화학이고 1학년 1학기 성적은 A0다. 2학기에는 A+를 노리고 있다.
| |
| ==호불호==
| |
| .
| |
| =TMI=
| |
| :처음 지망했던 동아리는 CHEMTECH이지만 떨어졌다. 이후 로크를 지망했으나 여기도 떨어지고 다빈치로 들어갔다.
| |
| :물은 보통 보온병으로 마신다.
| |
| :현재 룸메이트는 [[사용자:22092|최은우]].
| |
| =발자취=
| |
| ==2022년, 1학년 1학기== | |
| 2022년 03월 02일 광주과학고등학교에 입학했다.
| |
| 2022년 3월 초 1학년 3반의 학습부를 맡았다.
| |
| 2022년 04월 18일 첫 지필고사를 치렀으며 프린트의 PDF화를 시작했다.
| |
| 아직 추가 중이다.
| |
| 2022년 07월 10일에 아무 준비도 없이 토익을 봤다. 점수는 LC 350에 RC 325로 총점 675점. 48,000원을 날려먹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