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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년 및 학기별 수업 ==
== 학년 및 학기별 수업 ==
1-1학기부터 2-1학기까지 이루어지는 공통과목에서는 지질학, 해양학, 대기과학, 천문학을 전반적으로 배우며 어느 학기에 무슨 수업이 이루어지는진 정해져 있는게 아니다. 실제로 [[기수:37기|37기]] [[R&E]] 시간에 [[기수:38기38기]]가 신입생으로 오면 4개 중 어떤걸 먼저 가르치고 어떤걸 나중에 가르칠까 학생들에게 묻기도 했다. 그 이유는 어떤 선생님이 들어가느냐에 따라 수업 및 시험의 난이도가 다르기 때문이다. 보통 최숙선생님이 가르치시는게 난이도가 높으며, [[교사:김명환(지구과학)|김명환선생님]]이 가르치시는게 쉽다. [[교사:최숙(지구과학)|최숙선생님]]의 천문학 시간에는 테일러 급수와 다중적분을 다루며, 지질학 시간에는 한반도의 30억년 역사를 배운다.
1-1학기부터 2-1학기까지 이루어지는 공통과목에서는 지질학, 해양학, 대기과학, 천문학을 전반적으로 배우며 어느 학기에 무슨 수업이 이루어지는진 정해져 있는게 아니다. 실제로 [[37기]] [[R&E]] 시간에 [[38기]]가 신입생으로 오면 4개 중 어떤걸 먼저 가르치고 어떤걸 나중에 가르칠까 학생들에게 묻기도 했다. 그 이유는 어떤 선생님이 들어가느냐에 따라 수업 및 시험의 난이도가 다르기 때문이다. 보통 최숙선생님이 가르치시는게 난이도가 높으며, [[교사:김명환(지구과학)|김명환선생님]]이 가르치시는게 쉽다. <del>시험문제는 현웅쌤이 더 쉽다</del> [[교사:최숙(지구과학)|최숙선생님]]의 천문학 시간에는 테일러 급수와 다중적분을 다루며<ref>쫄 필요는 없다. 원리는 알 필요 없고 그냥 식을 활용만 하는 정도다.</ref>, 지질학 시간에는 한반도의 30억년 역사를 배운다.






=== 일반 지구과학 및 실험 ===
=== 일반 지구과학 및 실험 ===
인원수 6명을 겨우 맞춰 개설되었던 과목이다. 인원 수가 적은 만큼 절대평가로 진행되었으나 시험 문제가 상대평가 못지 않게 어려운 난이도로 나오면서 A+은 단 한명만 받을 수 있었다. 실험과목이 따로 없는 지구과학에서 유일하게 실험을 할 수 있는 과목이다
인원수 6명을 겨우 맞춰 개설되었던 과목이다. 인원 수가 적은 만큼 [[평가기준:절대평가|절대평가]]로 진행되었으나 시험 문제가 [[평가기준:상대평가|상대평가]] 못지 않게 어려운 난이도로 나오면서 A+은 단 한명만 받을 수 있었다. 실험과목이 따로 없는 지구과학에서 유일하게 실험을 할 수 있는 과목이다


=== [[유체지구과학]] ===
=== [[유체지구과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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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담 ==
== 여담 ==
포브스 선정 광곽에서 학생들이 가장 전공으로 선택하고 싶지 않은 과목이다.<del>굶어죽는다</del>
포브스 선정 광곽에서 학생들이 가장 전공으로 선택하고 싶지 않은 과목이다.<del>굶어죽는다</del>
수과학 중 전공자가 가장 적은 과목이다. 37기의 경우 입학 때 부터 지구과학 전공을 유지하고 있는건 두 명 뿐이며, 학교 역사에 지구과학 세미나가 열린적은 없다. 남들이 어떤 과목을 들을지 고민할 때 과목이 개설될까말까를 따져야 하는게 매우 슬프다.
수과학 중 전공자가 가장 적은 과목이다. 37기의 경우 입학 때부터 지구과학 전공을 유지하고 있는건 두 명 뿐이며, 학교 역사에 지구과학 세미나가 열린적은 없다. 남들이 어떤 과목을 들을지 고민할 때 과목이 개설될까말까를 따져야 하는게 매우 슬프다.
[[분류:과목]]
[[분류:과목]]

2024년 10월 18일 (금) 08:51 기준 최신판

필자는 지학이 뭔지 모르기 때문에 지전들이 정보를 참고하여 채워주기 바란다. 지전이 있어야 채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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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광주과학고등학교에서 배우는 지구과학 과목에 대해 서술한 문서이다.

학년 및 학기별 수업

1-1학기부터 2-1학기까지 이루어지는 공통과목에서는 지질학, 해양학, 대기과학, 천문학을 전반적으로 배우며 어느 학기에 무슨 수업이 이루어지는진 정해져 있는게 아니다. 실제로 37기 R&E 시간에 38기가 신입생으로 오면 4개 중 어떤걸 먼저 가르치고 어떤걸 나중에 가르칠까 학생들에게 묻기도 했다. 그 이유는 어떤 선생님이 들어가느냐에 따라 수업 및 시험의 난이도가 다르기 때문이다. 보통 최숙선생님이 가르치시는게 난이도가 높으며, 김명환선생님이 가르치시는게 쉽다. 시험문제는 현웅쌤이 더 쉽다 최숙선생님의 천문학 시간에는 테일러 급수와 다중적분을 다루며[1], 지질학 시간에는 한반도의 30억년 역사를 배운다.


일반 지구과학 및 실험

인원수 6명을 겨우 맞춰 개설되었던 과목이다. 인원 수가 적은 만큼 절대평가로 진행되었으나 시험 문제가 상대평가 못지 않게 어려운 난이도로 나오면서 A+은 단 한명만 받을 수 있었다. 실험과목이 따로 없는 지구과학에서 유일하게 실험을 할 수 있는 과목이다

유체지구과학

천문학 및 실습

천체관측실

과목:지구과학/천체관측실

여담

포브스 선정 광곽에서 학생들이 가장 전공으로 선택하고 싶지 않은 과목이다.굶어죽는다 수과학 중 전공자가 가장 적은 과목이다. 37기의 경우 입학 때부터 지구과학 전공을 유지하고 있는건 두 명 뿐이며, 학교 역사에 지구과학 세미나가 열린적은 없다. 남들이 어떤 과목을 들을지 고민할 때 과목이 개설될까말까를 따져야 하는게 매우 슬프다.

  1. 쫄 필요는 없다. 원리는 알 필요 없고 그냥 식을 활용만 하는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