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번째 줄: 42번째 줄:
== 어록 ==
== 어록 ==
{{대사|아, 수능이나 봐야지!<ref>가고 싶은 학과가 있다고 한다. 어딘지는 nocomment..</ref>|교실에서 수시로}}
{{대사|아, 수능이나 봐야지!<ref>가고 싶은 학과가 있다고 한다. 어딘지는 nocomment..</ref>|교실에서 수시로}}
{{대사|채영아 왜 그렇게 살아?<ref>둘의 모습을 볼 때마다 톰과 제리가 생각나는데, 민권이는 제리다.</ref>|채영이를 }}
{{대사|[[사용자:22047|채영아]] 왜 그렇게 살아?<ref>둘의 모습을 볼 때마다 톰과 제리가 생각나는데, 민권이는 제리다.</ref>|[[사용자:22047|엄채영]]을 때면}}
{{대사|모두 한마음으로 허경영을 외치면 들어갈 골도 안 들어간다.<ref>반 대항 농구 대회에서 39기 1학년 5반의 주술사로서 캐리하여 무려 10골 이상을 막았다.</ref>|10월 반 대항전 농구 도중..}}
{{대사|모두 한마음으로 허경영을 외치면 들어갈 골도 안 들어간다.<ref>반 대항 농구 대회에서 39기 1학년 5반의 주술사로서 캐리하여 무려 10골 이상을 막았다.</ref>|10월 반 대항전 농구 도중..}}
{{대사|천사 들어가!<ref>무려 500만 원 어치 말이라고 한다!</ref>|10월 반 대항전 농구 도중..}}
{{대사|천사 들어가!<ref>무려 500만 원 어치 말이라고 한다!</ref>|10월 반 대항전 농구 도중..}}

2022년 11월 14일 (월) 23:57 판

박민권
Priest Park-Min
인물 정보
본명 박민 법사
다른이름 박민권
출생 2006.08.05
해왕성 허경영 수정궁
국적 대한민국
학력 중졸
직업 허경영교 충실한 신자이자 허경영의 직속 도믿걸
종교 하늘궁
정당 허경영 믿습니당 (20??~2024.08.04)[1], 국가혁명당 (2024.08.05~) [2]
취미 억까, 정시 선언
별자리 내자리
혈액형 HGY+ A
173cm[3]
몸무게 80kg
좋아하는것 소피루비[4], 허경영, 유유희 선생님[5], 수능, 정치
싫어하는것 정보
특기 억까[6]
좌우명 모든 것은 암기다.
별명 박민법사
배우자 배우면 된다.
활동기간 1997~2009
그냥 외워![7]
— 박민권

개요

생애

논란 및 사건사고

1. 허경영 지지 선언 논란 - 박민권의 국가 혁명당 지지 선언에 당시 반 아이들이 경악을 금치 못하였으나 정작 본인은 일관되게 허경영의 이름을 연호하면 병이 낫고 시험 점수가 오른다는 주장을 하며 당당한 태도를 보였다. 이제는 반 아이들도 받아들인 눈치다. [8]

어록

아, 수능이나 봐야지![9]
— 교실에서 수시로
채영아 왜 그렇게 살아?[10]
엄채영을 볼 때면
모두 한마음으로 허경영을 외치면 들어갈 골도 안 들어간다.[11]
— 10월 반 대항전 농구 도중..
천사 들어가![12]
— 10월 반 대항전 농구 도중..
레츠고 트윙클 트윙클 루비소피 체인지![13]
— 11월 반 단합 도중
여러분 이게 다 주최 측의 농간입니다 아시죠? 이거 다 새빨간 그짓말입니다 여러분!!
— 출처 미상

여담

-학기 초에는 인문전사라는 별명으로도 불렸던 적이 있다. 수과학 대신 인문 과목을 챙기는 기행을 벌였기 때문.[14]

-최근에는 담임 선생님이 인정한 암기의 달인으로서 더 유명하다. 무려 물리의 마지막 문제를 정답만 외워 적어내는 기염을 토했다.[15]

-정치적인 발언을 굉장히 많이 한다. 필자의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39기 1학년 5반이 이 모양 이 꼴이 되는 데에는 박민권이 제일 큰 역할을 하였다.

  1. 까마득한 오래 전부터 허경영의 지지자였다고 알려져 있다.
  2. 정당 가입이 가능한 만 18세가 되자마자 국가혁명당에 가입했다.
  3. 본인피셜 180cm
  4. 무려 노래방에서(!!) 소피루비를 부르고 82점이라는 엄청난 실력을 보여주었으며 현재 그 영상이 남아있다는 전설이 퍼져 있다. 보고 싶다면 당시 같은 반이었던 39기 1학년 5반의 학생에게 문의를 해보도록 하자.
  5. 유유희 선생님의 수업이 가장 재미있고 배울 것이 많다는 발언을 한 적이 있다. 아마도 유언비어일 것으로 추정된다.
  6. 한 번에 5명까지 억까가 가능하다
  7. 박민권의 인생을 관통하는 어구이다.
  8. 일부 학생은 함께하게 되었다고 한다..
  9. 가고 싶은 학과가 있다고 한다. 어딘지는 nocomment..
  10. 둘의 모습을 볼 때마다 톰과 제리가 생각나는데, 민권이는 제리다.
  11. 반 대항 농구 대회에서 39기 1학년 5반의 주술사로서 캐리하여 무려 10골 이상을 막았다.
  12. 무려 500만 원 어치 말이라고 한다!
  13. 이걸 외치며 안무도 출 수 있다.
  14. 요즘에는 인문전사라는 별명은 잘 사용되지 않는다. 후술하겠지만, 박민권의 진정한 임팩트는 인문이 아닌 암기에 있기 때문.
  15. 물론 정답 인정은 받지 못했다. 하지만 선생님을 경악하게 하는 데는 성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