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번째 줄: | 38번째 줄: | ||
== 논란 및 사건사고 == | == 논란 및 사건사고 == | ||
1. R&E 유기<br/> | 1. R&E 유기<br/> | ||
말 그대로 R&E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 기본적으로 R&E 시간을 디시 등을 보는 시간으로 활용하고 R&E 시간에 도망쳐서 영어실 컴퓨터를 고쳐주고 [[사용자:22059|이예령]]이 보고서의 실험 과정 부분을 쓰라고 하자 당당하게 실험 방법을 몰라서 쓸 수 없다고 버티는 등 거의 고의적으로 안 하는 수준의 참여도를 보여줬다. 그나마 참여를 한 경우에도 '''배지를 페트리 접시의 뚜껑에 붓는''' 믿기 힘든 실수를 하는 등 [[사용자:22059|이예령]]을 매우 고통받게 했다. 결국 한 학기를 지도하신 김영준 선생님이 정년 퇴직하시고<ref>2학기에는 새로 오신 정수빈 선생님이 지도 교사를 <del>다행히</del>맡으셨다.</ref> 연구 | 말 그대로 R&E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 기본적으로 R&E 시간을 디시 등을 보는 시간으로 활용하고 R&E 시간에 도망쳐서 영어실 컴퓨터를 고쳐주고 [[사용자:22059|이예령]]이 보고서의 실험 과정 부분을 쓰라고 하자 당당하게 실험 방법을 몰라서 쓸 수 없다고 버티는 등 거의 고의적으로 안 하는 수준의 참여도를 보여줬다. 그나마 참여를 한 경우에도 '''배지를 페트리 접시의 뚜껑에 붓는''' 믿기 힘든 실수를 하는 등 [[사용자:22059|이예령]]을 매우 고통받게 했다. 결국 한 학기를 지도하신 김영준 선생님이 정년 퇴직하시고<ref>2학기에는 새로 오신 정수빈 선생님이 지도 교사를 <del>다행히</del> 맡으셨다.</ref> 연구 대상이었던 파리지옥이 전부 사망해서 10월에 주제를 새로 정하는 등 각종 악재를 겪으며 시간이 굉장히 촉박해졌지만 R&E 최종 보고서 제출 기한이 끝나기 약 2주 전부터 자율 퇴사를 해서 집에 가기 때문에 야간 1차에 R&E를 할 수 없다고 선언했다. 결국 남은 R&E 멤버들이 실험을 맡아서 하게 되었다. | ||
39기 사이에서는 R&E 팀 멤버가 [[사용자:22049|오동현]]을 제외한 2명이라는 이야기가 돌았지만, 실제 R&E시간에 잦은 실수를 하는 것으로 보아 같은 팀 멤버들은 그가 '''-1인분'''을 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 듯 하다. | |||
== 어록 == | == 어록 == | ||
== 여담 == | == 여담 == |
2022년 11월 17일 (목) 18:22 판
오동현 dong hyun oh |
|
---|---|
인물 정보 | |
다른이름 | 오덕현 |
출생 | 2006.??.?? |
학력 | 중졸 |
직업 | 학생, 교주 |
종교 | 헬창교[1] |
정당 | 하츠네 미쿠 좋당[2] |
취미 | 애니보기, 헬스 |
별자리 | 데드리프트 할 자리 |
좋아하는것 | 하츠네 미쿠,헬스, 일본 노래 |
별명 | 오동통통,교주님 |
배우자 | 하츠네 미쿠 |
가족 | 하츠네 미쿠[3] |
“ 지고쿠 지고쿠!!! “ — 식빵을 물고 달리며
개요
생애
논란 및 사건사고
1. R&E 유기
말 그대로 R&E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 기본적으로 R&E 시간을 디시 등을 보는 시간으로 활용하고 R&E 시간에 도망쳐서 영어실 컴퓨터를 고쳐주고 이예령이 보고서의 실험 과정 부분을 쓰라고 하자 당당하게 실험 방법을 몰라서 쓸 수 없다고 버티는 등 거의 고의적으로 안 하는 수준의 참여도를 보여줬다. 그나마 참여를 한 경우에도 배지를 페트리 접시의 뚜껑에 붓는 믿기 힘든 실수를 하는 등 이예령을 매우 고통받게 했다. 결국 한 학기를 지도하신 김영준 선생님이 정년 퇴직하시고[4] 연구 대상이었던 파리지옥이 전부 사망해서 10월에 주제를 새로 정하는 등 각종 악재를 겪으며 시간이 굉장히 촉박해졌지만 R&E 최종 보고서 제출 기한이 끝나기 약 2주 전부터 자율 퇴사를 해서 집에 가기 때문에 야간 1차에 R&E를 할 수 없다고 선언했다. 결국 남은 R&E 멤버들이 실험을 맡아서 하게 되었다.
39기 사이에서는 R&E 팀 멤버가 오동현을 제외한 2명이라는 이야기가 돌았지만, 실제 R&E시간에 잦은 실수를 하는 것으로 보아 같은 팀 멤버들은 그가 -1인분을 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