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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파친북설 ===
=== 좌파친북설 ===
  필자는 오래전부터 23088에 관해 바라보면서 그의 정치색을 파악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왔다.  
  필자는 오래전부터 23088에 관해 바라보면서 그의 정치색을 파악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왔다.  
그는 노사모지만, 동시에 고인모독을 실천하고, 5월 23일을 추모하지만, 중력 이상 현상에 관해서는 굉장한 흥미를 느끼는 그런 미X놈<ref>미친놈</ref>의 성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끔씩 필자도 23088의 생각을 잘 읽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그는 노사모지만, 동시에 고인모독을 실천하고, 5월 23일을 추모하지만,
자 이제 서론을 끝마치고, 본론으로 들어가도록 하자. 그는 애초에 북한의 공산주의를 찬양하고 있다.
중력 이상 현상에 관해서는 굉장한 흥미를 느끼는 그런 미X놈<ref>미친놈</ref>의 성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증거로 그가 들었던 메이요 공산당 메이요 신중궈라는 노래를 제시할 수 있는데, 평생을 자유롭게 아프리카를 뛰놀던 검은 얼굴의 소유자<ref>전문 용어로 니가라고 한다.</ref>마저도 공산주의에 굴복한 모습을 보면서 그는 흐뭇한 표정을 보이고는 했다.
가끔씩 필자도 23088의 생각을 잘 읽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자 이제 서론을 끝마치고, 본론으로 들어가도록 하자.
그는 애초에 북한의 공산주의를 찬양하고 있다.
  그 증거로 그가 들었던 메이요 공산당 메이요 신중궈라는 노래를 제시할 수 있는데,  
평생을 자유롭게 아프리카를 뛰놀던 검은 얼굴의  
소유자<ref>전문 용어로 니가라고 한다.</ref>마저도 공산주의에 굴복한 모습을 보면서 그는 흐뭇한 표정을 보이고는 했다.
  이렇게 공산당을 찬양할 정도의 마인드를 가진 자라면 친북적인 성향을 안 가질 수야 안 가질 수 없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공산당을 찬양할 정도의 마인드를 가진 자라면 친북적인 성향을 안 가질 수야 안 가질 수 없다고 생각한다.
  또 그는, 진보 그 자체적인 인생관을 추구한다.
  또 그는, 진보 그 자체적인 인생관을 추구한다.
  그는 자신의 취미생활인 피아노 치기에서도 항상 혁명과 관련된 주제의 곡만을 치는 것으로 유명한데, 이러한 행색을 분석하면, 삼국시대 제갈공명의 태도와 비슷하게 느껴진다.
  그는 자신의 취미생활인 피아노 치기에서도 항상 혁명과 관련된 주제의 곡만을 치는 것으로 유명한데,
이러한 행색을 분석하면, 삼국시대 제갈공명의 태도와 비슷하게 느껴진다.
  그 또한, 거문고를 통해 사마의를 물리치는 등 음악에서나 전술에서나 대단한 기염을 토해냈다.
  그 또한, 거문고를 통해 사마의를 물리치는 등 음악에서나 전술에서나 대단한 기염을 토해냈다.
  이러한 제갈공명 또한, 약자를 우선시하고, 복지를 중요시한 굉장한 진보적인 인간이였기 때문에, 이와 비슷한 삶의 가치관을 추구하는 23088또한, ''진보적인 정치색''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 추정된다.
  이러한 제갈공명 또한, 약자를 우선시하고, 복지를 중요시한 굉장한 진보적인 인간이였기 때문에,  
이와 비슷한 삶의 가치관을 추구하는 23088또한,
''진보적인 정치색''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 추정된다.


=== 우파친일설 ===
=== 우파친일설 ===

2023년 4월 23일 (일) 20:48 판

조신우
인물 정보
출생 그는 자신의 생일이 5월 23일이라고 굳게 믿는다.
특기 바람의 상처
별명 신우야시키, 노사모, dc팬, mc팬, 중력 이상 숭배자, 이누아샤[1]

개요

40기 시누야시키다.

생애

그에 대한 생애를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사건이 발생했던 2009년 5월 23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5월 23일 날은 6월 22일인 하지에서 1달 정도 앞인 날짜로, 이날에는 특히 비이상적인 중력이 관찰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것이 이상한 이유는 모든 나라에 걸쳐서 일어나는 것도 모든 지역에 걸쳐서 일어나는 것도 모든 바위에 걸쳐서 일어나는 것도 아닌 단 한 장소 경상남도 김해시 봉하마을 부엉이 마을에서만 일어나는 현상이기 때문에, 더욱 특별한 현상으로 취급된다. 시누야시키는 바로 이날, 한 사나이의 생명이 끝나는 순간, 새로 탄생하는 기염을 토했다. 그는 그렇기 때문에, 자신을 중력에 거스르는 인간으로 치부하고, 지금까지 한 사나이의 살아 생전 기록을 찾아다니며 열심히 생을 살아가고 있다.

정체

23088은 생각보다 많은 굴곡을 가진 인간이다.
겉보기에는 어떤 학생보다도 모범생처럼 보이지만, 내면은 그 누구보다 똘끼로 가득차 있다고 필자는 자부한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 당신이 시누야시키를 만난다면, 먼저 우위를 선점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누야샤에서 가영이가 했던 것처럼 시누야시키에게 앉으라고 명령을 해주기 바란다.

좌파친북설

필자는 오래전부터 23088에 관해 바라보면서 그의 정치색을 파악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왔다. 

그는 노사모지만, 동시에 고인모독을 실천하고, 5월 23일을 추모하지만,

중력 이상 현상에 관해서는 굉장한 흥미를 느끼는 그런 미X놈[2]의 성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끔씩 필자도 23088의 생각을 잘 읽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자 이제 서론을 끝마치고, 본론으로 들어가도록 하자.

그는 애초에 북한의 공산주의를 찬양하고 있다.
그 증거로 그가 들었던 메이요 공산당 메이요 신중궈라는 노래를 제시할 수 있는데, 

평생을 자유롭게 아프리카를 뛰놀던 검은 얼굴의 소유자[3]마저도 공산주의에 굴복한 모습을 보면서 그는 흐뭇한 표정을 보이고는 했다.

이렇게 공산당을 찬양할 정도의 마인드를 가진 자라면 친북적인 성향을 안 가질 수야 안 가질 수 없다고 생각한다.
또 그는, 진보 그 자체적인 인생관을 추구한다.
그는 자신의 취미생활인 피아노 치기에서도 항상 혁명과 관련된 주제의 곡만을 치는 것으로 유명한데,
이러한 행색을 분석하면, 삼국시대 제갈공명의 태도와 비슷하게 느껴진다.
그 또한, 거문고를 통해 사마의를 물리치는 등 음악에서나 전술에서나 대단한 기염을 토해냈다.
이러한 제갈공명 또한, 약자를 우선시하고, 복지를 중요시한 굉장한 진보적인 인간이였기 때문에, 

이와 비슷한 삶의 가치관을 추구하는 23088또한,

진보적인 정치색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 추정된다.

우파친일설

그는 먼저 광주에서 1980년 일어났던 시끌시끌한 일을 '폭동이라고 표현하는 몇 안 되는 사람으로 유명하다. 그리고 필자와 더불어 광주는 고립되어야 하는 비이상적인 인간들의 집합체로 여기는 것으로 유명하며, 광주의 인민들이 계속해서 기어오르는 행보를 이어나간다면, 자신이 직접 탱크를 몰고 이들을 개과천선 시키겠다고 다짐 또한 했다. 이제는 고인이 되버린 대통령[4]의 가치관을  가진 그는, 누구보다도 지역 감정을 심화시키는 역할을 도맡아하는 우파의 대표적 지식인으로 꼽을 수 있을 것 같다. 또 그는, 굉장히 친일적인 태도를 취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그는 세계지도를 보면서 현재 일본의 영토가 굉장히 축소된 것에 안타까워하며, 과거 대단했던 일본의 파워를 다시 한 번 회복해야 한다는 입장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는 중국 인민들은 난징 대학살을 통해 새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는 태도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정상인으로 더이상은 분류될 수 없는 그런 잔인무도한 발언을 이어나갔다. 그는 이와 같이 우파의 성향과 친일의 성향을 모두 다 가지고 있다.

필자가 지지하는 가설

필자는 오랫동안 그를 살펴보면서 한가지 결론에 도달할 수 있다. 그가 추구하는 정치는 우파도 좌파도 아닌 혁명파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나중에 F15기를 타고 운지를 하겠다는 야망을 가지고 있는 야망가인데, 이런 순결한 정신의 소유자라면, 자신의 정치색을 국한하지 않을 것이라는 최종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다.

노사모 최초 회원

그는 영재고 40기 중 가장 빨리 노사모에 등극한 인간으로 유명하다. 그의 입김은 최정우라고 불리는 작자와 5반 전체의 반 분위기 형성에도 도움을 주었다. 그리고 그는 화학적 거세와 물리적 거세, 생물학적 거세 등 거세를 가장 완벽하게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연구를 끊임없이 진행하고 있는데, 아마 23088의 이런 마인드 덕에 우리 5반의 급진적인 화학 실력 향상에 도움을 받을 수 있지 않았나 추측한다.

  1. 그냥 이누아샤랑 이름 비슷해서 했다.
  2. 미친놈
  3. 전문 용어로 니가라고 한다.
  4. 전두환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