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문서: {{인물 정보 |인물이름 = 황석희 |원어이름 = Hwang Seok hui |배경색 = linear-gradient(135deg, #abd27b, #4b72d5) |글자색 = #acfeda |그림 = |그림설명 = |본명 = |다른이름 = |출생일 = 2006.04.01 |출생지 = 서울특별시 |사망지 = |국적 = 대한민국 |학력 = 중졸 |직업 = 그냥 학생. |종교 = 내 자신을 믿는 편. <ref>잘못된 믿음으로 추정된다.</ref> |정당 = |취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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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늘 그렇듯이, 우리는 방법을 찾을 것이다.'''
'''하지만 늘 그렇듯이, 우리는 방법을 찾을 것이다.'''
=== 정독실 창문 탈출 사건 ===
=== 정독실 창문 탈출 사건 ===
과거에는 2층에 위치한 정독실의 창문 하나가 열려 밖으로 넘어갈 수 있었는데<ref>이전에는 라면을 먹는 장소였다고 한다.</ref>, 이것을 발견한 [[사용자:22047|오동현]]과 황석희가 정독실 사물함 뒤 창문을 넘어다녔다. 어느 날 야간 2차 이후에 난간에 앉아 있다가 23시 55분 다시 정독실로 넘어오는 과정에서 사감에게 걸렸다. 이후에는 그 창문 역시 잠겼다고 한다.
과거에는 2층에 위치한 정독실의 창문 하나가 열려 밖으로 넘어갈 수 있었는데<ref>이전에는 라면을 먹는 장소였다고 한다.</ref>, 이것을 발견한 [[사용자:22049|오동현]]과 황석희가 정독실 사물함 뒤 창문을 넘어다녔다. 어느 날 야간 2차 이후에 난간에 앉아 있다가 23시 55분 다시 정독실로 넘어오는 과정에서 사감에게 걸렸다. 이후에는 그 창문 역시 잠겼다고 한다.
=== 한국사 시험 내기 사건 ===
=== 한국사 시험 내기 사건 ===
이에령, 임채민과 한국사 내기를 한 적이 있다. 정작 본인은 81점을 맞으며 개같이 멸망했다.
=== 골반뼈 골절 사건 ===
=== 골반뼈 골절 사건 ===
11월 10일, 반 대항전 축구에 출전하였다. 전반에는 수비수로써 아무런 일도 하지 못하였고, 후반에는 골키퍼로 출전하게 되었다.
그러나 후반이 시작하자마자 들어온 슛을 막아내는 과정에서 공을 잡지 못했고, 굴러가던 공을 잡기 위해 바닥에 몸을 던전 황석희는 부상을 호소한다. 이후 9분 동안 오른쪽 허리가 움직이지 않고 오른쪽 다리로 킥을 하지 못 하는 상태에서 골문을 지켰다. 그 동안 그는 1실점을 하였다. <ref> 이 1실점은 세컨볼이었다.</ref> 결국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은 결과, 골반뼈 끝 약간이 떨어져나갔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후 현재까지도 고통(?)받는 중이다.<ref>선택적 고통 호소(?)로 여러 이득을 챙기는 중이다.</ref>

2022년 11월 15일 (화) 13:30 판

황석희
Hwang Seok hui
인물 정보
출생 2006.04.01
서울특별시
국적 대한민국
학력 중졸
직업 그냥 학생.
종교 내 자신을 믿는 편. [1]
취미 주기율표 외우기, 파이 외우기[2]
별자리 양자리(추정)
혈액형 Rh+ B
160cm[3]
몸무게 68kg
좋아하는것 노래 부르기[4]
싫어하는것 공부
특기 주기율표 외우기[5]

39기의 황석희에 대해 설명한 문서이다.

사건사고

계산기 바꿔치기 사건

핸드폰 케이스에 계산기를 끼워넣고 제출한 다음 핸드폰을 기숙사에서 이용하던 황석희가 4월 29일 검거당한 사건. 참고로 그는 3월 15일에 계산기를 이용하는 방법을 발견했다. [6][7] 이후에는 범진 사감이 대놓고 공개처형을 하였다. 다시는 시도하지 못 하게 된 건 덤. 하지만 늘 그렇듯이, 우리는 방법을 찾을 것이다.

정독실 창문 탈출 사건

과거에는 2층에 위치한 정독실의 창문 하나가 열려 밖으로 넘어갈 수 있었는데[8], 이것을 발견한 오동현과 황석희가 정독실 사물함 뒤 창문을 넘어다녔다. 어느 날 야간 2차 이후에 난간에 앉아 있다가 23시 55분 다시 정독실로 넘어오는 과정에서 사감에게 걸렸다. 이후에는 그 창문 역시 잠겼다고 한다.

한국사 시험 내기 사건

이에령, 임채민과 한국사 내기를 한 적이 있다. 정작 본인은 81점을 맞으며 개같이 멸망했다.

골반뼈 골절 사건

11월 10일, 반 대항전 축구에 출전하였다. 전반에는 수비수로써 아무런 일도 하지 못하였고, 후반에는 골키퍼로 출전하게 되었다. 그러나 후반이 시작하자마자 들어온 슛을 막아내는 과정에서 공을 잡지 못했고, 굴러가던 공을 잡기 위해 바닥에 몸을 던전 황석희는 부상을 호소한다. 이후 9분 동안 오른쪽 허리가 움직이지 않고 오른쪽 다리로 킥을 하지 못 하는 상태에서 골문을 지켰다. 그 동안 그는 1실점을 하였다. [9] 결국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은 결과, 골반뼈 끝 약간이 떨어져나갔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후 현재까지도 고통(?)받는 중이다.[10]

  1. 잘못된 믿음으로 추정된다.
  2. 약 60자리 정도 외우고 있다.
  3. 중 1 이후로 1.8cm밖에 크지 않았다고 한다. 안습
  4. 종종 기숙사에서 노래 부르는 소리가 들려오기도 한다. 그의 진심 노래가 들어보고 싶다면 영상이 남아있으니 39기 1학년 5반의 학생에게 문의해보도록 하자.
  5. 모든 원소와 그 번호를 외운다. 그에 멈추지 않고 원자량까지 외우는 것을 시도한 전적이 있다.
  6. 학교 입학한 지 얼마나 됐다고 그런 걸 한 건지 모르겠다.
  7. 그러니까 한 달을 넘게 안 걸린 것이다!
  8. 이전에는 라면을 먹는 장소였다고 한다.
  9. 이 1실점은 세컨볼이었다.
  10. 선택적 고통 호소(?)로 여러 이득을 챙기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