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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울 게 없는데 이번 시험? - 기초유기화학 시험을 앞두고 한 망언<ref> 박정욱의 앞에서 했더라면.. 상상은 자유에 맡기겠다. </ref>
늙었으면 빠르게 죽던가. - 노?인비하
오늘 점심은 [[교사:이광현(물리)|광현 쌤]]인가보다. - 급식실에서
돈은 넘쳐나.

2023년 10월 9일 (월) 17:31 판

김세민
Kim Semin
인물 정보
출생 2006. 04. 21.
서울특별시
국적 대한민국
직업 학생
종교 무교(무신론)
175 cm
별명 -

어록

어려울 게 없는데 이번 시험? - 기초유기화학 시험을 앞두고 한 망언[1]

늙었으면 빠르게 죽던가. - 노?인비하

오늘 점심은 광현 쌤인가보다. - 급식실에서

돈은 넘쳐나.

  1. 박정욱의 앞에서 했더라면.. 상상은 자유에 맡기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