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이마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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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구 (Earth)는 | 사실 지구 (Earth)는 | ||
Earth, a forehead in space, | Earth, a forehead in spac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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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nded brow, secrets untold, | Holding the sky, calm and col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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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약자이다 | 의 약자이다 |
2025년 4월 2일 (수) 09:54 판
김성환 유니버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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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H Universe | |
신 | 김성환 |
등장인물 | 김성환 등등 |
개요
광주과학고의 경이로 불리는 성환이마의 기원과 김성환 유니버스에 대해 설명하는 문서이다.
KSH 유니버스: 창세기
태초에 어둠만이 존재했다. 우주는 끝없는 암흑 속에 갇혀 있었고, 빛의 개념조차 없던 시대. 하지만 그날, 운명의 한순간—김성환이 탄생했다.
그가 눈을 뜨는 순간, 그의 이마는 신비로운 빛을 발산하기 시작했다. 그것은 단순한 빛이 아니었다. 마치 새로운 태양이 떠오르듯, 그의 이마에서 방출된 광휘(光輝)는 우주의 질서를 뒤흔들었다. 어둠 속에서 최초의 그림자가 생겨났고, 빛과 그림자의 경계가 만들어지며 새로운 세계가 형성되기 시작했다.
그 빛은 단순한 조명 이상의 것이었다. 그것은 생명의 씨앗이자, 에너지의 근원이었으며, 무엇보다도 모든 존재를 감싸는 절대적인 광도(光度)였다. 과학자들은 훗날 이 빛의 강도를 측정하고는 경악했다. 그것은 지구상 어떤 인공 광원보다도 밝았으며, 태양조차 질투할 정도였다.
그리하여 인류는 이 새로운 시대를 KSH 원년으로 삼고, 성환의 이마를 중심으로 우주의 법칙을 다시 써 내려가기 시작했다
빛의 시대
김성환이 태어난 순간, 그의 이마에서 터져 나온 빛은 단순한 발광이 아니었다.
그것은 우주의 근본 법칙을 다시 쓸 정도의 절대적인 광휘였다.
이전까지 우주는 어둠과 침묵뿐이었지만, 그의 탄생과 동시에 공간이 열리고, 시간은 흐르기 시작했다. 과학자들은 이 현상을 두고 “성환 대폭발(KSH Big Bang)”이라 불렀다. 기존의 물리 법칙은 의미를 잃었고, 성환의 이마를 중심으로 새로운 질서가 자리 잡았다.
이마빛의 전파
성환의 이마에서 뿜어져 나온 빛은 단순한 광원이 아니었다. 그것은 에너지와 정보, 그리고 의지를 품고 있었다. 그의 이마가 비추는 곳마다 새로운 생명체가 탄생했고, 무(無)에서 물질이 형성되었다.
•첫째 날, 성환의 빛이 암흑을 가르고 최초의 대지가 형성되었다.
• 둘째 날, 이마의 광선이 공기와 물을 나누었고,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 셋째 날, 그의 이마빛이 대지를 스치자 풀과 나무가 자라났으며, 생명의 기운이 감돌았다.
• 넷째 날, 기존의 태양은 빛을 잃고 성환의 이마가 새로운 태양의 역할을 하게 되었다.
낮과 밤
그러나 이마의 빛이 너무 강력했기에, 세계에는 한 가지 문제가 생겼다. 어둠이 사라진 것이다. 그림자가 없으니 밤도 없고, 생명체들은 쉴 틈 없이 깨어 있어야만 했다. 그리하여 사람들은 성환에게 간청했다.
“부디 우리에게 밤을 허락해 주십시오!”
성환은 깊은 고민에 빠졌다. 그리고 그는 결단을 내렸다. 그리하여 그는 이마를 손으로 가렸다. 그 순간, 우주에 처음으로 밤이 찾아왔다. 사람들은 그제야 휴식을 얻었고, 낮과 밤의 순환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성환이 손을 치우는 순간, 다시금 세계는 눈부신 빛으로 가득 찼다.
이것이 바로 KSH 주기(낮과 밤의 순환 주기)의 기원이었다.
그러나… 성환의 이마에는 아직 더 많은 힘이 감춰져 있었으니, 그것이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킬지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었다.
첫 번째 이마 가리기 사건
성환이 손으로 이마를 가리는 순간, 역사상 처음으로 어둠이 찾아왔다. 사람들은 그제야 비로소 편안히 잠들 수 있었고, 낮과 밤의 개념이 생겨났다. 하지만 문제는 곧바로 발생했다. 이마를 가리고 있던 성환의 손이 땀으로 미끄러지며 살짝 내려갔고, 손가락 사이로 빛이 새어나오기 시작한 것이다.
그 결과, 밤에도 희미한 빛이 퍼지며 “달”이라는 개념이 탄생했다.
사람들은 성환의 손가락 사이로 새어 나오는 이 은은한 빛을 보며 경외심을 느꼈고,
이를 “성환월(SH Moon)”이라 불렀다.
그러나 이마의 빛을 완전히 차단할 수 없는 한 가지 이유가 있었다. 성환의 이마는 단순한 피부가 아니라, 초월적인 에너지원이었다. 빛을 차단하려 해도 손가락 틈새로 새어나오고, 두꺼운 천으로 가려도 광휘는 줄어들지 않았다. 결국, 그는 완전히 빛을 가릴 방법을 찾지 못한 채, 세상은 영원히 낮과 밤이 공존하는 상태로 남게 되었다.
일식 현상의 기원
어느 날, 성환이 잠시 두 손으로 이마를 꽉 눌러 가렸다. 그러자 세상은 완전한 어둠 속에 빠졌다.
이 순간을 경험한 사람들은 두려움에 떨었고, 역사가들은 이를 “첫 번째 일식(KSH Eclipse #1)”이라 기록했다. 그날 이후, 사람들은 성환이 손을 흔들 때마다 일식과 월식이 반복적으로 발생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를 막기 위해 사람들은 성환을 웃게 만들기 위한 축제를 열었다.
그것이 바로, 매년 열리는 “이마제(Forehead Festival)”의 기원이다.
이마제를 여는 동안, 사람들은 성환을 기쁘게 하기 위해 춤을 추고 노래를 불렀으며, 웃음이 가득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성환이 즐거워질수록, 그의 손이 자연스럽게 이마에서 떨어지면서 다시 빛이 퍼졌고, 어둠은 사라졌다.
그러나 성환이 기뻐하는 순간마다 또 다른 사건이 벌어지니…
그것이 바로 KSH 대지진의 시작이었다.
성환의 웃음과 대지진의 시작
성환이 크게 웃는 순간, 그의 몸에서 넘치는 에너지가 방출되었다.
그가 미소를 지으면 땅이 흔들렸고,
그가 깔깔 웃으면 산맥이 솟아났으며,
그가 포복절도하면 대륙이 갈라졌다.
이것이 바로 ‘성환진(KSH-Quake)’의 기원이었다.
대륙의 형성: 성환의 감정에 따른 지형 변화
과거, 대지는 평평하고 단조로웠다. 하지만 성환의 감정이 변화할 때마다, 지형도 변하기 시작했다.
• 성환이 피곤할 때, 땅이 내려앉아 깊은 바다가 생겼다.
• 성환이 하품할 때, 거대한 협곡이 갈라졌다.
• 성환이 감동할 때, 평원에 강이 흘렀다.
• 성환이 깔깔 웃을 때, 화산이 폭발했다.
역사가들은 이를 ‘감정 지질학(Emotional Geology)’이라 불렀고, 지진을 막기 위해 성환을 조심스럽게 대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대지진 사건: 첫 번째 대륙이 둘로 갈라지다
KSH 원년 10년경, 성환은 한 마리의 새가 본인 이마에서 미끄러진 것마냥 나뭇가지에서 미끄러지는 장면을 보고 빵 터졌다.
그 순간, 전례 없는 강력한 지진이 발생했다. 대지가 흔들리며 기존의 거대한 대륙이 둘로 갈라졌고, 그 사이로 바닷물이 밀려들어 새로운 바다가 형성되었다.
이 사건을 “제1차 성환진(KSH-Quake #1)”이라 부르며, 이후 사람들은 성환의 감정을 조절하는 것이 곧 세계의 균형을 유지하는 일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에 따라 “성환 감정 관리 위원회(KSH Emotional Control Committee)”가 설립되었으며,
그의 기분을 안정시키기 위한 다양한 정책이 시행되었다.
그러나…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대격변”이 곧 다가오고 있었다.
지구이마설
최근 지구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이마라는 가설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성환이마 확장의 원인을 대서양 중앙해령의 존재로 설명할 수 있다.
사실 지구 (Earth)는
Earth, a forehead in space, As it wrinkles, we trace. Rounded brow, secrets untold, Thoughts hidden, yet bold. Holding the sky, calm and cold.
의 약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