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과목.
개념
이과의 효율성과 문과의 감수성을 모두 포함하고 있는 경계에 서있는 과목
학년 및 학기별 수업
1학년
39기까지는 1학기에는 정보과학Ⅰ(2) 로 C언어 기초 문법을, 2학기에는 정보과학Ⅱ(2) 로 포인터, 정렬 등 약간 심화된 내용을 배웠다.40기부터는 Python을 배운다는 소문이 있다.
2학년 1학기
프로그래밍 실습(1)[1]으로 Python 기초문법과 크롤링 등 다양한 활동을 한다.
2학년 2학기
프로그래밍과 문제해결(3)
일명 프문이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 불리며 AP과목이다.[2] 하지만 다른 AP과목들과는 다르게 3학점임에도 3시수이다.그야말로 학점 날먹 37기까지는 Python으로 수업을 했지만잘 놀았지만 38기부터는 C언어를 사용해서 수업한다고 한다.
객체지향 프로그래밍(3)
일명 객체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 불리며 전문 과목이다. 38기까지는 JAVA로 수업을 할 것 같지만, 39기부터는 C++로 수업을 할 것 같다.
머신러닝과 딥러닝(3)
일명 머신이라고 더 많이 불리며 자설 과목이다. 머신러닝의 경우에는 심화 수준까진 아니지만 머신러닝과 관련된 내용에 대해 전반적인 내용을 알 수 있다.
물론 이후에 자신의 실력 향상은 자신의 노력에 달렸다.
머신러닝 시간에 배우는 내용을 통해 다른 교과의 프로젝트를 같이 하기에도 적합하기에 생각보다 꿀빠는 과목이다.
서버 프로그래밍(3)
과거 리눅스 프로그래밍이었다. 현재는 일명 서프라고 더 많이 불리며 자설 과목이다. CentOS 운영체제를 사용한다. 수업을 하며 심화기자재 인증을 쉽게 받을 수 있다.보통 리눅스 심화기자재 인증은 서프를 수강한 학생뿐이다. sh(sheel script), 리눅스 설치, ESP8266 Arduino, DB[3] 등을 사용해서 수업한다.
38기에서는 개설신청조차 되지 않았다.
3학년 1학기
정보과학 프로젝트(3)
일명 정과프라고 더 많이 불리며 전문 과목이다. Ardunio UNO 보드, ESP8266 와 여러가지 센서나 Actuator[4]를 이용해 여러가지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자료구조와 알고리즘(3)
일명 자알이라고 더 많이 불리며 전문 과목이다.
로봇 프로그래밍(3)
과거 임베디드 프로그래밍이었다. 현재는 일명 로프라고 더 많이 불리며 자설 과목이다.
웹 프로그래밍(3)
일명 웹프라고 더 많이 불리며 자설 과목이다. 수강신청 및 개설을 원한 학생들은 PHP를 사용할줄 알았으나, Node.JS를 사용하여 웹 애플리케이션을 구동시킨다.
앱 프로그래밍(3)
일명 앱프라고 더 많이 불리며 자설 과목이다.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를 사용하여 안드로이드 앱을 만든다. 가장 최근에 개설된 것은 36기에서 개설되었다.
3학년 2학기
고급정보과학(3)
근 3년간은 개설되지 않은 과목이기에 무엇을 했는지 알 수 없다. 사실상 3-2에는 수업보다 면접준비를 더 많이 하는데, 정보과학은 면접에 없기 때문이다.
정보과학세미나(3)
일명 정세미라고 더 많이 불리며 전문 과목이다. 34기에서 마지막으로 개설되었기에 무엇을 했는지 알 수 없다.어떻게, 왜 개설되었는지는 의문이다. 사실상 3-2에는 수업보다 면접준비를 더 많이 하는데, 정보과학은 면접에 없기 때문이다.
정보과학과 생활(2)
일명 정과생이라고 더 많이 불리며 교양 과목이다. 36기까지는 EXCEL을 해왔으나, 37기부터는 오렌지3를 추가로 한다고 한다.
여담
1학년에는 2학점, 2학년 1학기는 1학점의 과목이지만 2학년 2학기부터는 절평로 최대 9학점까지 들을 수 있는 학점 복제가 가능한 과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