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민
Lim Chae Min
인물 정보
본명 임채민
출생 2006.08.19
국적 대한민국
학력 중졸
직업 참 교육자 [1]
정당 정욱이는 조져져야 됩니당
취미 박정욱 괴롭히기, 황석희 괴롭히기
알 수 없음 [2]
몸무게 알 수 없음 [3]
좋아하는것 박정욱, 황석희 등 약자를 괴롭히는 것을 매우 좋아하는 편이다.
싫어하는것 쌩암기 [4]
특기 박정욱, 황석희 괴롭히기 [5], 탈룰라 [6]
별명 LCM(최소공배수), 임치 [7]

개요

광주과학고등학교 39기로 재학 중인 임채민 군에 대해 서술한 문서이다. 특히, 주의할 점이 많으니 임채민과 대화를 해야 하는 일이 생길 경우 대화에 앞서 필독하기를 권장한다.

수학에 관해서

혹시 미적분학 하는 데 어느 정도 걸림?

과 같은 질문은 임채민에게 하지 않는 것을 권장한다.

대표적인 사례로, 김 모 학생황 모 학생[8] 3시간이나 걸려 푼 미적분학 7.1절을 왜 그렇게 오래 걸리냐는 말과 함께, 본인은 고작 ??분 안에 끝내버렸다는 말을 한다. 사설로 이야기하자면.. 저 기만자 shake it

마인크래프트 서버

이 학교에 존재하는 마인크래프트 서버의 참여자 중 한 명[9]이다. 참여자는 남은우, 황석희, 임채민, 엄채영, 박정욱, 김세민, 이원석으로 총 7명이다. 그들 사이에서 명백한 현실 서열 1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제 서버였던 시즌 1에서 다이아 약 300개를 소지하고 우승한 바 있다. [10]

임채민과의 대화

임채민과 대화할 때에는 반드시 주의를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상술하였듯이 탈룰라 등으로 인하여 당신은 조져지게 될 것이다. 반드시 어떠한 빌미도 주지 않는 것이 좋지만, 대화를 하다 보면 그렇지 못할 때가 많으므로 하술할 주의사항을 반드시 명심하여 임채민에게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하자. [11]

첫 번째로, 임채민은 개논리를 매우 잘 구사한다. 이게 말이 되는 것 같기도 한데 상식적으로 그렇지 않은 것들을 주장하고는 한다. 이 개논리에 말려드는 순간, 이미 늦었다. 빠르게 대화 주제를 돌릴 방법을 생각하고, 나중에 대응 방법을 생각한 뒤에 다시 이 주제로 돌아오는 것이 낫다. 하지만 그런다고 해서 현실은 꼭 그렇지 않고 임채민은 항상 방법을 즉석에서 찾아낼 수 있는 이임에 주의해야 한다.

두 번째로, 상술하였던 특기 탈룰라다. 이에 대해 웬만하면 부모님의 언급을 피하는 것이 좋다..라고는 말하지만 전혀 관계 없어 보이는 주제에서도 탈룰라를 시전하는 것이 임채민이니 '에이 설마 이 주제에서 탈룰라가 어떻게 됨'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임채민의 앞에서만큼은 그러한 생각을 버리는 것이 좋다.

세 번째로는, 이기려 들지 말라는 것이다. 이기려 든다면 '협상'이라는 이름을 가진 그의 오른쪽 주먹이 행동을 개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웬만큼 친한 친구들이 아니라면 '협상'은 행동을 개시하지 않는다. 그러니 당신이 임채민과 처음 대화하는 사람이거나, 가끔 대화하여 그닥 친하지 않다고 생각된다면 이 '협상'에 대한 걱정은 놓아도 좋다. 다만, 임채민과 친해진다면 이 '협상'에 대한 걱정은 필수다.

논란 및 사건사고

어록

이건 억까야
— 본인의 광곽위키 문서를 보고서
나 언론 탄압할 거야
황석희의 광곽위키 수정 선언을 듣고
  1. 본인 입으로 본인의 오른손 주먹이 '협상'이라고 말하고 다닌다. 중2병이 늦게 온 것 같다.
  2. 본인한테 물어봤더니 모른다고 한다.
  3. 본인한테 물어봤더니 모른다고 한다.
  4. 박민권과 정반대이다.
  5. 취미와 좋아하는 것과 특기와 직업이 일치하는, 완벽한 덕업일치(?)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6. 때문에 임채민과 대화를 할 때에는 단 한 시도 긴장을 놓아서는 안 된다. 임채민은 단 한 순간 당신의 긴장이 풀린 순간을 놓치지 않고 당신에게 탈룰라를 행하여 당신을 조질 것이다.
  7. 임실 치즈의 준말이다.
  8. 철저한 익명성을 지키기 위함이다.이딴 게.. 익명성?
  9. 2023년 10월 10일 현재 시즌 2가 진행되고 있다.
  10. 참고로 저 중 260개는 황석희가 캔 것이라는 카더라가 있다.
  11. 아래의 모든 주의사항은 누군가가 이미 낚인 루트이다. 그러니 반드시 명심하자. 당신의 앞에는 누군가의 따뜻한 시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