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건호
나건호.jpg
인물 정보
본명 나건호
출생 2004.10.05
광주광역시 서구
학력 중졸
종교 천주교
정당 우와건호당
취미 농구, 물리책 모으기, 음반 모으기
별자리 천칭자리
혈액형 A형
181cm
몸무게 88
좋아하는것 해산물, 똑똑하고 착한 사람, 물리
싫어하는것 페미, 일베, 이기주의자
특기 바이올린, 말
좌우명 어설프게 뛸 바에 멋지게 걷자
별명 나건호그와트마법X지, 노건호
웹사이트 [블로그]


거대한 악과 맞서 싸우는 자


성향

이기주의

이기주의자이다. 이기주의자를 싫어하지 않냐는 질문에는 자기는 자기 자신을 싫어한다며 주변 사람들을 포기하게 만든다.갱생불가 그가 모두를 위해 싸우는 모습을 보일때도 있지만 그냥 자신이 손해보는 것을 못 참는 것이다.

남성주의

평소 학교생활을 보면 나건호정상이라고 생각 할 수도 있지만, 기숙사에서는 다르다. 기숙사에서 그가 기분좋은 날이면 술 취한 부장님마냥 신나서 말하는 것을 들을 수 있는데 그 내용은 실로 천박하다![1] 자세한 내용을 말하면 검열될 것 같기에 직접 가서 알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정치색

중립이다. 누구와는 다르게 양쪽을 모두 좋아하는 듯한 모습이 보여진다. 빨간색인거 같다가도 파란색이 보인다.[2] 비판보다는 칭찬을 좋아하는 것 같은 모습이 보여진다.주변인들에 비해서[3] 혼자 정치를 보는 것을 좋아한다.


특징

신체

키가 181로 매우 크다. 그리고 학교에서 근육량이 가장 많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엄청난 근육량을 지니고 있으며 그로 인해 높은 기초대사량을 가지고 있어 숨만 쉬어도 살이 빠질 것으로 추정된다.하지만 그만큼 먹는다면? 헬스장에서 자주 운동을 하였지만 요즘에는 헬스장에 뜸하게 보인다. 농구를 좋아하며 잘 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밤친구

밤에 기숙사에서 보는 모습은 낮에 보던 모습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이다. 이성의 끈을 놓고 본능이 이끌리는대로 말한다. 매우 재미있는 편이며 그의 옆에서 이야기를 듣고 있는다면 자신은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재밌는 것은 말뿐만이 아니라 그의 행동에도 있다으악 내눈!

물리

물리를 매우 좋아한다. 얼마나 좋아하냐면 광곽위키 자기계시판에 이지랄을 해놨다.

[math]\displaystyle{ testing... e^x \\ e^{x^2} \\ \nabla }[/math]


[math]\displaystyle{ i\hbar \frac{\partial \psi}{\partial t} = - \frac{\hbar^2}{2m} \nabla^2 \psi + V\psi }[/math]

[math]\displaystyle{ \oint_C \vec{F} \cdot d\vec{r} = \iint_D \left( \vec{\nabla} \times \vec{F} \right ) \cdot d\vec{S} }[/math]

학생이 말대꾸...?

2022년 1학기 중간고사 자유시간 사건

1,2 학년은 시험을 보고 나서 저녁시간까지 자유시간이였지만 3학년은 자유시간이 4시30분까지로 제한이 되며 3학년들의 불만이 터져 벌어진 사건이다. 당시에 학생회장으로써 3학년의 입장을 대변하여 선생님께 찾아가는 등의 노력을 하였다. 그에 대한 결과는 모두가 알다시피 실패로 끝났다. 교장선생님으로부터 받은 답변은 1,2학년 부장선생님은 학생들을 쉬게 해주자는 주장을 하였지만 3학년 학년부장은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고 주장하여 3학년 자유시간 축소를 지켜내었다는 것이였다. 모든 권한은 학년부장선생님으로부터 나온다는 것을 알고 직접 가서 따지게 된다. 그에 대한 답변은 원래 그랬던거야! 작년에만 특별히 코로나때문에 보충 수업이 있어서 어쩔 수 없었던거고. 이제 다시 원래대로 돌린 것일 뿐이라는 답변이 돌아왔다.[4]

2022년 여름방학 이방금지 조치 사건

방학중 방과후에 3학년들 사이에 코로나가 확산하게 되자 학교에서는 1인 1실을 다시 배정하게 된다. 그리고 이방을 막기 위하여 이방 적발시 바로 방학중 퇴사를 시킨다고 엄포를 놓았다. 이때 나건호는 기숙사학교에서 통학생들에 의해 기숙사생들까지 코로나로 위협을 받는다는 것을 학생회의때 들었기 때문에 퇴사를 하는 것에 대한 걱정을 하고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방역을 위해서 시킨 퇴사가 오히려 방역을 위협하는 것이 아닌지에 대하여 의문을 품었고 질문을 하게 된다. 그에 대한 답변은 경각심을 주기 위해 한 말이냐고 이해해 줄수 없냐는 말과 자기는 이방할테니 방역은 알아서하라는 거냐는 답이 왔다.개인질문은 단톡방에서 하지 말라는 것은 덤으로

이해할수는없니[5]

이해할수는없니.png

물론 처음의 질문이 결코 예의바른 태도였다고 볼 수는 없다. 하지만 그에 대한 선생님의 반응은 필요 이상으로 과도했다 고 생각된다 물론 이후에는 오해가 풀리며 해결되었지만 당시의 그 단톡방에 있던 학생들에게는 엄청 난 영향을 끼쳤다.~~라고 이해할 수는 없는거니?[6]

건호가 연예를...?

소문에 의하면 39의 여학생을 짝사랑한다고 한다.도망쳐~~!하지만 필자가 아는 정보는 그게 다일 뿐이다. 만일 아는 사람은 이 칸을 채워주길 바란다.

  1. 임용범과 동급이거나 오히려 더 위에 있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
  2. 심지어 노란색까지도 보인다!
  3. 이놈이랑 이놈들은 정치이야기만 나오면 하루종일 욕만하고 있다.
  4. 대사가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내용은 맞습니다.
  5. 사진은 잘 보면 캡쳐한 사람은 따봉충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6. 매우 인상깊은 구절이라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