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령
yeah ryoung Lee
인물 정보
본명 이예령
출생 2006. 01. 09
아틀란티스[1]
국적 한국
학력 중졸
직업 고등학생
종교 하늘궁[2]
정당 허경영을 믿습니당
취미 애니메이션 보기, 리그오브레전드[3]
열쇠
몸무게 비밀
좋아하는것 없다.
특기 덕질, 애니메이션 보기, 유미로 라면 끓이며 롤하기
좌우명 인생은 짧고 굵게
난 이 세상 모든게 싫어.
— 이예령

개요

생애

-고등학교 입학 이후 굉장히 험난한 생활을 거쳐 왔다. RnE의 첫 주제로 파리지옥을 선택하였으나 파리지옥이 굉장히 빨리 시들었고 담당 교사분은 퇴직하시어 교체되었으며 팀원들의 특정 갤러리 선호로 고통을 겪다가 결국 마침내 주제를 바꾸게 되었다.[4]

논란 및 사건사고

1. 창업캠프 마약 쿠키 의혹 창업캠프에서 낼 아이디어로 한 명이 먹으면 두 명이 죽는, 마법의 재료가 들어가는 쿠키를 제안하였고 판매 전 소비자들에게 테스트용을 증정한 뒤 끊임없이 사게 만들자는 악마의 아이디어를 낸 의혹이 있다.

어록

천사 들어가!
— 이예령
한명이 먹다 둘이 죽는 쿠키를 만들면 어떨까?.
— 이예령
난 이세상 모든 것이 싫어. 특히 오 모 군이 제일 싫어.
— 이예령
음.. 난 나한테 먼저 다가와주지 않아주었으면 좋겠어.
— 이예령[5] [6]

여담

1. 우마무스메와, 우마머스매 둘 다 좋아한다. 우마머스매가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두근두근 말왕자님이라는 게임을 찾아보자.

2. 아이돌이 나오는 애니부터 보컬로이드, 일본 노래까지 섭렵한 일본 오타쿠이다. 심지어는 노래방에서도 일본 노래를 부를 정도.[7]

  1. 적어도 그렇게 주장하고 있다.
  2. 박민권에 의해 선교당했다.
  3. 본인피셜로는 혜지챔 장인이다. 유미를 할때 라면을 야무지게 끓인다고.
  4. 이번 주제는 여드름균이라고 한다.
  5. 놀랍게도 개학식에서 했던 말이다.
  6. 하지만 현재 필자가 보기에는 본인의 똘끼를 발산하기 위한 페이크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7. 그래도 친구들의 만류로 결국 전전전세라는 유명한 노래로 바뀌었다. 본인피셜 좀 마이너한 곡을 부르려 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