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CREATOR
창단 AC 1984
연고지 광주광역시 오룡동 (북구 첨단과기로 215번지)
홈 경기장 GSA SLC(Sports Literacy Center)
강은찬
부짱 김은우
락테이스 황창현

정의

광주과학고등학교 농구부

과거 상설동아리였다가 상설동아리가 대거 폐지되며 폐지될뻔했으나, 강력한 반발으로 인해 스포츠클럽으로 살아남았다.

운동부 중에서는 탑블레이드.

축구부가 화학이라면 농구부는 물리.

축구부가 확통이라면 농구부는 미적분학2. 그정도로 어마어마한 근본의 차이를 갖고 있다.차이가 없는데?

역사

는 모르겠음. 아무튼 가장 오래됨.

기수

37기

38기를 62:30으로 이겨버린 떡으로 만들어버린 전적을 가지고 있다.(기숙사 들어가서 울었다던데....)

(안연수의 폭풍 9득점) 쌉캐리

멤버

김동현

플로터의 마술사. 슈팅가드. 민트호랑이 농구화가 마스코트이다.


김민성

37기의 리더. 비주얼버츄얼 담당. 그의 훅샷과 골밑-페이드어웨이-노룩샷 명중률은 107%에 육박. 슈팅포인트센터라는 포지션을 개발하였다. 졸업안에 3점 인마이페이스 트리플클러치 윈드밀 백덩크하는게 목표라 한다. 그러나 그는 점프를 하지 않는다는 치명적인 단점을 가지고 있다.(하면 체육관 천장이 뚫려서...)


김영

배달음식 먹느라 잘 등장하지 않지만! 보는 이들에 따르면 그의 플레이는 마치 한마리의 백조를 보는듯 하다고 한다. 미쳐버린 드리블 능력으로 상대를 뚫고 무각으로 들어가는 그의 레이업은 경이로울 지경이다.


김우진

루트4점 슈터이자 만점 드리블러


김준석

37기 크리부짱.


나건호

셀프더블스핀앨리웁3점노룩훅덩크를 구사하기 위하여 김민성과 함께 하체를 극강으로 단련하고 있다. 포인트슈팅포워드 포지션을 개발하여 김민성과 함께 37기의 모든 경기를 승리로 이끄는 주역이다.


남승우

의 농구교실에 온것을 환영합니다!
단연 37기 최강의 피지컬 보유자


오정현

어디서 정보가 농구를...?


최무경

매니저. 는 부모님과 저녁식사를 하거나 퇴사 등을 하여 등장하지 않는다.


황창현

37기 크리짱이자 응원단장. 그가 돌고래바지를 입는 날이면 모두가 환호를 멈추지 않는 www

그냥 농구를 잘한다. 원맨팀. 범접할 수가 없다.람쥐.구멍.게.르만족.발2인분주세요마늘쌈장많이요.구르트아주머니.

38기

멤버

39기

멤버

40기

멤버

고은혁

대 문성중 소속으로 2022년 광주 교육감배 스포츠 클럽 우승, 전국대회 2등에 빛나는 화려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모든 경기를 주전으로 소화했다.) 광주대회 무패를 기록하고 있었으나 가장 최근 대회에서 초보자와 함께 대회를 나가는 바람에 결승에서 1패를 기록 하였다. 빠른 스피드를 통한 돌파가 특기이다. 다만, 고질병인 마무리는 아직 아쉬운편. 폼의 기복이 있다. 원래 수비가 특기이나 대회 이외에는 수비를 거의 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슛 성공률 10%~80% 굳이 nba선수에 비유를 하자면, 체형(얼굴)케빈 듀란트인데, 플레이는 어빙+웨스트브룩 같다는 평이있다.

이윤후

고은혁과 마찬가지로 문성중 소속으로 같은 경력을 가지고 있지만 벤치였다. 슛은 잘 쏘는 편이지만 돌파중 킥아웃 패스를 못하고, 그냥 돌파를 못한다. 드리블을 연습해야겠다 하지만 늘 슛연습 중이다. 장윤우와의 매치업에서 약한 모습을 보여준다. (무려 야투율 한자리수) 선호하는 무브는 플로터 (효율 개떨어짐) 딥쓰리(열리면 쏘는 편) 풀업점퍼(가장 많이 쓴다.) 크로스오버, 등등. 본인이 생각하기에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은 클레이 탐슨

장윤우

위의 이윤후와 이름이 비슷해서 유누더비로 불린다. 보통 매치업시 장윤우의 우세이다. 수비 스페셜리스트다. 적극적으로 공뺏고 압박에 능숙하다. 따라서 장윤우와 매치업되면 돌파가 강제된다(수비를 보통 슛 거리 안에서 해서 무조건 돌파 or 패스). 팔도 길고 탄력도 좋아서 키가 작음에도 불구하고 센터로 설때가 있다. 근육만 좀 붙으면 완벽할듯. 코너 삼점만 마스터 하면 pj터커 같은 선수

오세민

40기의 최장신이다. 입시때부터 광곽가면 무조건 농구하라는 소리를 이윤후에게 100번은 들었다. 결국 겨울방학 막판에 농구 배우기 시작해서 크리에이터 부원이 되었다. 계속해서 경기를 하면서 리바운드 실력과 골밑슛 능력을 기르면서 골밑을 장악중이다. 다른 40기 부원들과 마찬가지로 근육이 안붙어서 힘이 없는게 아쉽다. 기름손 특성을 가지고 있어서 로빙패스 받을때 50퍼센트는 흘린다. 타코폴 축소판

신찬빈

40기 크리의 최단신이다. 불로초 시절 농구 했다. 사실 최단신이지만 수비, 리바에 적극적이어서 그렇게 큰 체감은 안느껴진다. 실제로도 리바, 스틸 ㅈㄴ 잘한다. 특히 속공수비시, 뒤에서 스틸하는게 대처불가다. {최단신이 리바하는 법 : 리바할 것 같은 사람한테 다가가서 아래서 공 쳐서 뺏는다. } 슛폼이 참 특이하다. 아직 원핸드 교정이 안되어있어서 슛폼이 좀 특이하다. 릴리즈 시간이 커리급이다. 슛이 포물선이라기보단 직선인데, 미들보다 3점이 더 잘들어가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