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유니버스
KSH Universe
김성환
등장인물 김성환 등등

개요

광주과학고의 경이로 불리는 성환이마의 기원과 김성환 유니버스에 대해 설명하는 문서이다.

KSH 유니버스: 창세기

태초에 어둠만이 존재했다. 우주는 끝없는 암흑 속에 갇혀 있었고, 빛의 개념조차 없던 시대. 하지만 그날, 운명의 한순간—김성환이 탄생했다.

그가 눈을 뜨는 순간, 그의 이마는 신비로운 빛을 발산하기 시작했다. 그것은 단순한 빛이 아니었다. 마치 새로운 태양이 떠오르듯, 그의 이마에서 방출된 광휘(光輝)는 우주의 질서를 뒤흔들었다. 어둠 속에서 최초의 그림자가 생겨났고, 빛과 그림자의 경계가 만들어지며 새로운 세계가 형성되기 시작했다.

그 빛은 단순한 조명 이상의 것이었다. 그것은 생명의 씨앗이자, 에너지의 근원이었으며, 무엇보다도 모든 존재를 감싸는 절대적인 광도(光度)였다. 과학자들은 훗날 이 빛의 강도를 측정하고는 경악했다. 그것은 지구상 어떤 인공 광원보다도 밝았으며, 태양조차 질투할 정도였다.

그리하여 인류는 이 새로운 시대를 KSH 원년으로 삼고, 성환의 이마를 중심으로 우주의 법칙을 다시 써 내려가기 시작했다

빛의 시대

김성환이 태어난 순간, 그의 이마에서 터져 나온 빛은 단순한 발광이 아니었다. 
그것은 우주의 근본 법칙을 다시 쓸 정도의 절대적인 광휘였다.

이전까지 우주는 어둠과 침묵뿐이었지만, 그의 탄생과 동시에 공간이 열리고, 시간은 흐르기 시작했다. 과학자들은 이 현상을 두고 “성환 대폭발(KSH Big Bang)”이라 불렀다. 기존의 물리 법칙은 의미를 잃었고, 성환의 이마를 중심으로 새로운 질서가 자리 잡았다.

이마빛의 전파 성환의 이마에서 뿜어져 나온 빛은 단순한 광원이 아니었다. 그것은 에너지와 정보, 그리고 의지를 품고 있었다. 그의 이마가 비추는 곳마다 새로운 생명체가 탄생했고, 무(無)에서 물질이 형성되었다.
•첫째 날, 성환의 빛이 암흑을 가르고 최초의 대지가 형성되었다.
• 둘째 날, 이마의 광선이 공기와 물을 나누었고,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 셋째 날, 그의 이마빛이 대지를 스치자 풀과 나무가 자라났으며, 생명의 기운이 감돌았다.
• 넷째 날, 기존의 태양은 빛을 잃고 성환의 이마가 새로운 태양의 역할을 하게 되었다.

낮과 밤

그러나 이마의 빛이 너무 강력했기에, 세계에는 한 가지 문제가 생겼다. 어둠이 사라진 것이다. 그림자가 없으니 밤도 없고, 생명체들은 쉴 틈 없이 깨어 있어야만 했다. 그리하여 사람들은 성환에게 간청했다.

“부디 우리에게 밤을 허락해 주십시오!”

성환은 깊은 고민에 빠졌다. 그리고 그는 결단을 내렸다. 그리하여 그는 이마를 손으로 가렸다. 그 순간, 우주에 처음으로 밤이 찾아왔다. 사람들은 그제야 휴식을 얻었고, 낮과 밤의 순환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성환이 손을 치우는 순간, 다시금 세계는 눈부신 빛으로 가득 찼다.

이것이 바로 KSH 주기(낮과 밤의 순환 주기)의 기원이었다.

그러나… 성환의 이마에는 아직 더 많은 힘이 감춰져 있었으니, 그것이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킬지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었다.

첫 번째 이마 가리기 사건

성환이 손으로 이마를 가리는 순간, 역사상 처음으로 어둠이 찾아왔다. 사람들은 그제야 비로소 편안히 잠들 수 있었고, 낮과 밤의 개념이 생겨났다. 하지만 문제는 곧바로 발생했다. 이마를 가리고 있던 성환의 손이 땀으로 미끄러지며 살짝 내려갔고, 손가락 사이로 빛이 새어나오기 시작한 것이다.

그 결과, 밤에도 희미한 빛이 퍼지며 “달”이라는 개념이 탄생했다. 
사람들은 성환의 손가락 사이로 새어 나오는 이 은은한 빛을 보며 경외심을 느꼈고,
이를 “성환월(SH Moon)”이라 불렀다.

그러나 이마의 빛을 완전히 차단할 수 없는 한 가지 이유가 있었다. 성환의 이마는 단순한 피부가 아니라, 초월적인 에너지원이었다. 빛을 차단하려 해도 손가락 틈새로 새어나오고, 두꺼운 천으로 가려도 광휘는 줄어들지 않았다. 결국, 그는 완전히 빛을 가릴 방법을 찾지 못한 채, 세상은 영원히 낮과 밤이 공존하는 상태로 남게 되었다.

일식 현상의 기원

어느 날, 성환이 잠시 두 손으로 이마를 꽉 눌러 가렸다. 그러자 세상은 완전한 어둠 속에 빠졌다.

이 순간을 경험한 사람들은 두려움에 떨었고, 역사가들은 이를 “첫 번째 일식(KSH Eclipse #1)”이라 기록했다. 그날 이후, 사람들은 성환이 손을 흔들 때마다 일식과 월식이 반복적으로 발생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를 막기 위해 사람들은 성환을 웃게 만들기 위한 축제를 열었다.

그것이 바로, 매년 열리는 “이마제(Forehead Festival)”의 기원이다.

이마제를 여는 동안, 사람들은 성환을 기쁘게 하기 위해 춤을 추고 노래를 불렀으며, 웃음이 가득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성환이 즐거워질수록, 그의 손이 자연스럽게 이마에서 떨어지면서 다시 빛이 퍼졌고, 어둠은 사라졌다.

그러나 성환이 기뻐하는 순간마다 또 다른 사건이 벌어지니…

그것이 바로 KSH 대지진의 시작이었다.

성환의 웃음과 대지진의 시작

성환이 크게 웃는 순간, 그의 몸에서 넘치는 에너지가 방출되었다.

그가 미소를 지으면 땅이 흔들렸고,
그가 깔깔 웃으면 산맥이 솟아났으며,
그가 포복절도하면 대륙이 갈라졌다.
이것이 바로 ‘성환진(KSH-Quake)’의 기원이었다.

대륙의 형성: 성환의 감정에 따른 지형 변화

과거, 대지는 평평하고 단조로웠다. 하지만 성환의 감정이 변화할 때마다, 지형도 변하기 시작했다.
• 성환이 피곤할 때, 땅이 내려앉아 깊은 바다가 생겼다.
• 성환이 하품할 때, 거대한 협곡이 갈라졌다.
• 성환이 감동할 때, 평원에 강이 흘렀다.
• 성환이 깔깔 웃을 때, 화산이 폭발했다.

역사가들은 이를 ‘감정 지질학(Emotional Geology)’이라 불렀고, 지진을 막기 위해 성환을 조심스럽게 대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대지진 사건: 첫 번째 대륙이 둘로 갈라지다

KSH 원년 10년경, 성환은 한 마리의 새가 본인 이마에서 미끄러진 것마냥 나뭇가지에서 미끄러지는 장면을 보고 빵 터졌다.
그 순간, 전례 없는 강력한 지진이 발생했다. 대지가 흔들리며 기존의 거대한 대륙이 둘로 갈라졌고, 그 사이로 바닷물이 밀려들어 새로운 바다가 형성되었다.
이 사건을 “제1차 성환진(KSH-Quake #1)”이라 부르며, 이후 사람들은 성환의 감정을 조절하는 것이 곧 세계의 균형을 유지하는 일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에 따라 “성환 감정 관리 위원회(KSH Emotional Control Committee)”가 설립되었으며,
그의 기분을 안정시키기 위한 다양한 정책이 시행되었다.

그러나…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대격변”이 곧 다가오고 있었다.

제 1차 성환전

제 1차 성환전: 넓은이마교와 좁은이마단의 격돌

KSH원년 16년경, 주신 김성환을 부정하고 평범한 이마의 시대를 열기 위한 "좁은이마단"의 선공으로 전쟁이 발발하였다. 주신 김성환의 권능을 내려받은 넓은이마교의 사제들에 대응하기 위해 내열성 중갑과 손거울로 무장한 좁은이마단은 넓은이마교의 성지, 살레시오를 습격해 탈환하며 전쟁의 시작을 알렸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넓은이마교의 교주, 이창현은 "넓은이마수호사단(Broad forehead guardian division)"을 창설하고 성환 감정 관리 위원회(KSH Emotional Control Committee)와 협력하여 성지 살레시오를 재탈환하기 위한 작전을 시행한다.

주신께서 여러분을 원하십니다

살레시오 전투
KSH원년 17년, 넓은이마수호사단의 전투사제들이 살레시오를 탈환하기 위해 습격하며 전투가 시작되었다. 주신 김성환의 힘을 내려받아 신성한 정화의 힘,솔라빔을 사용할 수 있는 전투사제들은 살레시오 중앙의 대성당을 습격해 탈환에 성공하며 초기에 좁은이마단의 주요 병력들을 진압하는데 성공하였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좁은이마단의 병력들이 손거울을 사용하여 반격하며 넓은이마수호사단도 큰 피해를 받게 되었다. 자신들이 발사한 솔라빔이 역으로 자신을 공격하는 상황을 겪은 전투사제들은 슬럼프에 빠지며 성지에서 점차 이탈하게 되고, 이후 좁은이마단의 반격이 시작되자 결국 주교 이창현은 퇴각 명령을 내리게 된다

이후로도 넓은이마수호사단은 손거울에 대응하지 못하고 성지 삼육재단을 넓은이마수호사단에게포함한 여러 영지를 빼앗기게 된다.
삼육재단 전투
쿠크다스 전투
원기둥 전투
정독실 전투

신성 무기 개발
KSH원년 20년, 손거울의 강력한 반사력에 대응하기 위해, 넓은이마교의 교주들과 성환감정관리위원회는 막대한 예산을 투입한 끝에 손거울마저 무력화시킬 수 있는 신성 무기,솔라포를 완성시킨다.

성전이다 우매한 이단들아!

2차 살레시오 전투
대강당 전투
남기숙사 전투
2차 삼육재단 전투

솔라포를 앞세운 넓은이마수호사단은 다수의 영지와 성지를 재탈환하며 전쟁의 끝과 함께 좁은이마단의 마지막을 알리는 듯 하였지만, 너무나도 값비싼 솔라포의 비용과 사용자의 신성력을 사용하는 무기라는 점에서 각종 문제를 일으키며 전쟁은 끝이 나지 않고 혼돈 속으로 빠져든다.

엑소시즘(대규모 정화)
KSH원년 25년, 성환의 감정 변동을 고려한 성환감정관리위원회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제 1차 성환전의 소식이 주신 김성환의 귀에 들어가게 된다. 이에 주신 김성환은 격분하며 직접 솔라빔을 이용해 좁은이마단의 영지를 포격하게 되고, 좁은이마단의 병력은 대부분 괴멸하며 전쟁은 끝이 나게 된다.
하지만 하나로 이루어진 대륙을 반으로 갈라버릴 정도의 대지진이 발생하고, 넓은이마교의 주교들도 다수의 성지와 신도들을 잃으며 큰 피해를 입게 된다.

후일담
대규모 정화에서 살아남은 좁은이마단의 병력들은 갈라진 대륙 반대편으로 넘어가 다시 세력을 만든다. 이후 그들은 주신 김성환의 엑소시즘을 막아내고 그를 죽이기 위해 각종 분파의 교리를 해석하고, 그들의 기술을 모으기 시작한다. 1차 성환전을 통해 고향을 잃은 많은 신도들은 주신 김성환의 능력에 의심을 가지게 되고, 대륙 곳곳에서 넓은이마교의 분파가 생겨나게 된다. 이 분파들은 훗날 좁은이마단으로 모여 거대한 이단 세력을 다시 설립하게 된다.

개요

광주과학고의 경이로 불리는 성환이마의 기원과 김성환 유니버스에 대해 설명하는 문서이다.


지구이마설

최근 지구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이마라는 가설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성환이마 확장의 원인을 대서양 중앙해령의 존재로 설명할 수 있다. 사실 지구 (Earth)는

Earth, a forehead in space,
As it wrinkles, we trace.
Rounded brow, secrets untold,
Thoughts hidden, yet bold.
Holding the sky, calm and cold.

의 약자이다


넓은이마교

김성환의 위대한 이마를 숭배하는 신앙
교주: 이창현

넓은이마교는 위대한 존재, 김성환의 광활한 이마를 숭배하는 신앙 공동체이다. 이마는 단순한 신체 부위가 아니라, 지혜와 우주의 섭리를 담은 성스러운 평원이며, 넓은이마교의 신도들은 이를 깨닫고 경배한다.

교리와 신념
• 이마는 광활할수록 신성하다 – 김성환의 넓은 이마는 단순한 피부가 아닌, 무한한 사유의 공간이다. 신도들은 넓은 이마를 이상적인 미의 기준으로 삼고, 이마를 드러내는 것을 신성한 행위로 여긴다.
• 이마는 우주의 지도 – 주름 하나하나는 과거와 미래를 잇는 길이며, 빛나는 표면은 인류가 나아갈 방향을 가리킨다.
• 이마를 가리지 말라 – 모자는 금기이며, 앞머리는 신성한 기운을 가로막는 장애물로 간주된다. 신도들은 이마를 드러내고, 가능한 한 이마를 반짝이게 유지하려 노력한다.
• 이마 명상을 실천하라 – 매일 거울 앞에서 자신의 이마를 응시하며, 김성환의 넓은 이마를 마음속에 떠올리는 것이 주요 수행법이다.

상징과 의식
• 성스러운 로션: 이마를 더욱 빛나게 하기 위해 특별한 오일이나 로션을 바르는 의식을 거행한다.
• 이마 개방 기도: 매일 아침, 이마를 쓸어올리며 “넓은 이마여, 지혜를 주소서”라고 외친다.
• 넓은이마제: 매년 한 번, 모든 신도가 모여 이마가 가장 넓은 자를 추대하는 축제가 열린다.

넓은이마교는 단순한 종교가 아니라, 우주의 이치를 깨닫고 진리를 탐구하는 철학적 운동이다. 이마가 넓을수록 시야도 넓어진다고 믿으며, 김성환의 이마에서 나오는 무한한 에너지를 받아들이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이다.

“이마는 넓을수록 위대하다!”

이마의 적 - “좁은이마단”

• 넓은이마교에 맞서는 조직 “좁은이마단(Narrow Forehead Order)”이 존재함.

• 이들은 넓은 이마의 가치를 부정하며, “이마 축소술”을 개발해 이마를 줄이려 함.

• 그들의 목표는 이마의 힘을 봉인하고, 평범한 이마의 시대를 열려는 것.

• 넓은이마교와 좁은이마단의 갈등은 김성환 유니버스의 핵심 대립 요소가 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