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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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was car 부릉부릉'


잘생겼다
안연수와 사이가 좋지 않다.

응애 외로워

왜 여자들은 나에게 대쉬를 하지 않는 겁니까?

- 박세한

- 광곽 주말 드라마 '사랑과 전쟁'에서 비극의 주인공 역할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