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강사로 2022년 광주과학고등학교에 처음 오신 선생님이다. 자신의 버킷리스트(영재고에서 학생들 가르치기)를 완성하기 위해 오셨다고 수업 첫시간에 알려주셨다.TMI
시험 전날까지도 진도를 나가는 모습을 보아 가르침에 대한 열정이 매우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냥 수업 진도를 못 맞춘거임.
판서를 알아보기가 힘들며, 말끝을 흐려 말을 알아듣기가 힘들다는 학생들의 의견이 많다.
시간 강사로 2022년 광주과학고등학교에 처음 오신 선생님이다. 자신의 버킷리스트(영재고에서 학생들 가르치기)를 완성하기 위해 오셨다고 수업 첫시간에 알려주셨다.TMI
시험 전날까지도 진도를 나가는 모습을 보아 가르침에 대한 열정이 매우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냥 수업 진도를 못 맞춘거임.
판서를 알아보기가 힘들며, 말끝을 흐려 말을 알아듣기가 힘들다는 학생들의 의견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