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

"엄" "그저 엄"

엄채영
Chaeyoung_Eom
인물 정보
본명
다른이름 엄채[1]
출생 광주광역시
국적 대한민국
학력 중졸
직업 고등학생
취미 클래시 오브 클랜
180.3cm[2]
몸무게 #추가 예정
좋아하는것 클래시 오브 클랜,수학
싫어하는것 생명[3][4]
가족 광주과학고등학교를 졸업하신 형이 한분 계신다[5]

개요

생애

논란 및 사건사고

어록

아니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 엄채영
근데 진짜 나랑 세라핀이랑 잘 맞는다니까?
— 엄채영
무슨 개소린지 모르겠어.
— 지구과학 김명환 선생님의 델 연산자 수업을 가리켜[6]
지구과학은 웃긴 학문이야.
— 지구과학이 심화 내용을 마구잡이로 끌어다 쓴다고 말하며
그러니까 웃긴 학문이죠.
— 지구과학 상이 제일 많지 않냐는 이광현 선생님의 말씀에
What?
— 이광현 선생님의 호출에
어떻게든 재겠죠.
— 어린이의 행복지수를 재는 방법에 대한 질문의 대답으로 [7]

여담

-같은 반의 박민권 학생과 엄청난 앙숙 관계이다. 주로 엄채영이 무슨 일을 하면 그것에 대해 박민권이 억까를 하고, 그것을 다시 엄채영이 받아치는 식이다. [8]

-샷건을 매우 자주 친다. 주로 브롤스타즈를 할 때 자주 샷건을 쳤었으나, 체념하고 클오클로 넘어간 후로는 그 모습을 자주 볼 수는 없게 되었다. 하지만 와일드 리프트는 끊지 않았기 때문에 가끔씩은 그 모습을 볼 수 있다.[9]

-의외로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중국 문화에 개방적인 편인듯 하다. 천안문이라는 노래를 굉장히 잘 부르며, [10] 무려 모스트는 신짜오[11], 세컨드는 세라핀이라고 한다.

2024년 11월 5일, 결국 라면을 끓이던 중 역대급 병크를 연달아서 터트리고 만다. 불닭볶음면의 액상 소스를 꺼내지 않고 물을 들이부어 소스 중탕을 해버린 것이 첫 번째 병크였으며, 본인 주장으로는 그러한 충격으로 소스를 빼낸 바로 그 라면에 뜨거운 물이 아닌 찬 물을 들이부어버렸다. 당시 라면 두 개를 끓이던 엄채영이 라면 용기 두 개를 만져보면서 [12] "어, 왜 온도가 다르지?"라고 하는 장면이 압권. 이 때 멘탈이 제대로 붕괴되었는지 역대급 어록으로 황석희를 완전히 웃음으로 넉아웃시켜버린다.

면이 놀라잖아.
  1. 39기 1학년 5반의 담임이신 //이광현 선생님께서 입학하자 마자 붙여주신 별명이다
  2. 일것이다 아마도
  3. 극혐한다
  4. ??:개같은 암기
  5. 필자는 이름이 기억이 안난다
  6. 사실 필자도 모른다.
  7. 발표를 해서 대답해야 했던 엄채영이었다.
  8. 요즘에는 억까를 당하기 전 미리 억까를 하기도 한다. 본인피셜 억까가 이렇게 재밌는 건지는 몰랐다고.
  9. 아니이이이이이이이이ㅣ이이이!!!! 진짜 개억까라니까???!!!
  10. ?? : 워 아이 베이징 티엔안먼~~~!
  11. 사실 신짜오는 설정상 베트남 사람이다.
  12. 하나는 제대로 끓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