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과 디자인만 보면 애들 게임 같지만 조금이라도 심오하게 판다면 전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아래에 해당하면 이 게임을 제대로 해 본 것이다
- 글라이온을 보고 타입을 맞출 수 있다.[1]
- 도발이 사기 기술이라는 것을 안다[2]
- 포켓몬 이름을 800개 이상 외우고 있다[3]
- 종족값, 개체치, 노력치의 개념을 알고 있다.
- 메이저 포켓몬의 스피드를 외우고 있다[4]
- ↑ 땅/비행타입이며 착각의 여지가 많다.
- ↑ 상대의 변화기 사용을 막는 기술이며 스토리에서는 없느니만 못한 기술이지만 실전에서는 전자파 등을 봉쇄할 수 있어서 유용하다. 뭔 소리인가 싶겠지만 실전 배틀을 직접 보면 알 것이다
- ↑ 앤티골 등 존재감 없는 포켓몬 이름도 어느 정도 맞출 수 있다.
- ↑ 날치머 135 정도만 외워도 충분하고 나머지는 외우면 좋다